여러 세대동안 꾸준히 방송하고있고, 나락으로 간 사람도 있고 논란의 중심이된사람도 있고 하지만 풍월량은 논란없이 꾸준히 잘하고있는건 대단하지만, 그게 정상이에요 ㅋㅋ 보통 직장인도 한직장에 논란없이 10년 20년 근무하고 사는게 일반적인거에요. 그분은 게임방송이 직업이라 신작나오면 그에맞게 방송하고 재미를 주는 컨텐츠를 파는사람이구요. 논란이없는거는 대단하지만 너무 추켜세우시면 빠가 까를 만든다고 좋을게 없어오
예 전 제 직업에 진심인데요? 그렇다고 풍월량을 까고 싶은맘도 없고 트집잡은것도 없구요. 그리고 어느정도 위치가 있는 상업적 게임스트리머가 당연히 새로운 게임나와서 남들보다 먼저 해보려고 하는게 방송에 진심까지 담은건가요? 알수가 없네요. 가슴에 손을 얹고요. 뭐가 화가나는거에요? 당췌 이해를 못하겠네.
뭔말입니까 남들 다 직업에 진심인걸 왜 나한테 물어봐요 적어도 난 내 직업 진심이라는 뜻이고, 글고 보아하니 그냥 자기말에 반대의견 같으면 별거아닌거도 부들부들하고 집요하게 물어뜯는 성격이신거 같네요. 예예 앞으로 님 마이피에 글쓸일 없을테니 혼자 일기장 잘쓰고 지내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여
오~ 내일 아침부터 켜놔야겠네요.
가아끔 켠왕 걸리면 보면서 잠들었다가 아침에 켜보면 아직 하고 있으면 뭔가 좋더라구요 ㅎㅎ
유일하게 보는 게임스트리머입니다. 사실 나이들면서는 동숲처럼 누워서 할 수 있는 정적인 게임만 하게 되고 근 10년 동안 엔딩 본 게임이 사펑밖에 없어서 게임 방송 보면서 대리만족 하게 되네요.
왜날뾁에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