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도전과제를 완료했습니다.
클레어 하드코어 S+를 달성해야 얻을수 있는 무한 미니건을 제외하고 말이죠 ㅎㅎ
사실 도전과제와 상관없이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긴 하지만 레온때 너무 고생한 기억이 생생해서 좀 망설여집니다.
샷건보다 그레네이드 런처를 쓰는 클레어가 조금이라도 수월할거라 예상은 되지만요
나오자마자 이렇게 불타오른 게임은 정말 오랜만이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해금되는 저 콘티 보는재미가 생각보다 쏠쏠합니다 ㅎㅎ
이제 무료 DLC가 또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