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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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감각] 정의를 말하지 않는 사회. (5) 2011/07/03 PM 10:45


상당히 오래된 자료입니다.

..만 그래도 가끔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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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비    친구신청

이건 봐도 봐도 명강의 임

루리환따위    친구신청

이분 이현아닌가? 이분 윤리강의 많이 들었었는뎈ㅋㅋㅋ

구름넘어저편에    친구신청

좋네요

낭만병늑대    친구신청

볼때마다 슬프네요

연금술사알케    친구신청

살인자와 국회의원도 초등학교때 도덕은 배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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