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던전앤파이터에서 신화, 에픽 파밍과 재료 노가다 필수 코스가 있죠. 바로 기억의 땅, 바닥없는 갱도, 검은 신전, 고통의 지하실 일명 기갱신지입니다. 시간의 결정, 아이올라이트, 소멸의 결정, 마법 부여 카드는 좋은 골드벌이인데요.
하지만 특별 보상 횟수는 3/3/2/2라, 오래 걸리지 않아 끝납니다. 이정도에서 오늘 플레이를 멈추거나 다른 캐릭터로 접속하실텐데요. 혹 기갱신지를 도는 다캐릭 모험가라면 오퍼레이션: 호프도 추천합니다. 비록 전성기는 지났지만 짧은 시간과 정해진 횟수라 큰 부담이 없습니다.
장비 해체시 황금 큐브 조각과 낮은 확률로 거래 가능 편린S 무기 드랍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여기에 획득한 붉은 어비스 파편을 계정창고로 옮길 수 있으며, 새로 육성하는 캐릭터에게 전달해 스위칭 장비 구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던전 드랍 골드는 평균 1500원대에 탄생의 씨앗이 드랍되는데요. 탄생의 씨앗은 에픽 소울 노가다를 위한 미명의 틈 입장 재료입니다. 드랍 골드도 나쁘지 않고 탄생의 씨앗은 아직도 쓸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