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고 출근하는데 구로 롯데마트 앞에 줄이 10명정도 서있더군요.

어제 카카오픽으로 살수 있었는데 깔끔하게 포기...

근데 줄 서 있는거 보니 내려서 줄서고 싶었지만

디아 한정판도 방구석에 썩고 있는거 생각하면 또 아깝기도하고,

오늘은 한우리 들려서 GTA나 사서 퇴근해야될듯...근데 쫌 아쉽네

대격변 데스윙 잡고 접었었는데...
아무래도 완전 복귀는 불가능하네요.
전사 도적만 만랩찍어놓고 뭐 할지는 아직 못 정했네요.

회사가 홍대 부근이여서 연예인들 가끔 지나가던중에

방금 회사앞에 파비앙 자전거 타고 지나가던데 실물이 훨씬 잘생겼네요.

모델포스가 ㄷㄷㄷ;

이사 간 것 같은데 이 근방일지도?!

너무 순식간이라 사진 못 찍고;

나혼자산다 파비앙만 자주 보는데 하는 일 더 잘 되길!

저번에 휴가비 받았던 돈 킵 해놨다가 집에가는 길에 신도림 겜샵 들렸다 샀습니다.

데이원 이런거에 별로 관심 없어서 좀 더 고민하다 살까 했는데...결국 질러버렸어요.

지금 셋팅 다 하고 게임 다운 설치하는데 느리네요;

데스티니? 이것도 하나 줬는데 할만 한가요?

호라이즌2 때문에 샀는데 한글이건 아니건간에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패드는 그립감은 좋은데 엑박 패드에 비해서 좀 가벼워서 묵직한 느낌은 덜하네요.

그나저나 TV 모니터에 HDMI단자가 2개뿐인데 하나는 PC듀얼로 써서 뺄순 없고, 어쩔수 없이 삼돌이꺼 빼버렸어요;

HDMI 단자 많은 모니터도 생각 좀 해봐야지...

무한도전 400회 기념 뉴에라 콜라보인 것 같은데...

디자인 보고 생각 좀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