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소나타 하이브리드를 타고 있었는데 가족이 늘어나다보니 좁아서 차를 바꿔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아빠들의 자동차 카니발로 갈 생각인데요
신차는 대기가 너무 오래 걸려서 중고차 아니면 장기 렌트를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장기렌트를 해본적이 없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는데 너무 복잡하더라구요.
일단 몇가지 안을 생각해보긴 했는데 보시고 가장 낫겠다 라는 부분으로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고 사항 ※
1. 현재 보험료는 1년에 60만원정도 내고 있습니다.
2. 다자녀라 취등록세 일부 면제됩니다.
3. 자동차세는 30만원정도로 예상됩니다.
1. 중고차 4세대 구매해서 타다가 나중에 신차로 간다.
- 예상 비용 3800만원선
- 선수금 1500만원 정도
- 옵션
1. 12.3인치 네비
2. 듀얼 선루프
3. 모니터링 팩
4. 컴포트
5. 스타일
6. 스마트 커넥트
7. 드라이브 와이즈
8.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 한달 지출 예상 비용
1. 40~50만원
- 장점
1. 저렴하다[?]
- 단점
1. 청색...
2. 중고차 4세대(가솔린 3800 선) 구매하면서 신차(4.5세대 하이브리드) 계약 걸어두고 인수 받을쯤에 중고차 팔고 갈아탄다.
- 위와 동일합니다.
3. 장기렌트간다.
- 선납금 1500만원 정도
- 옵션
1. 컴포트
2. 드라이브 와이즈
3. 모니터링 팩
4. 듀얼 선루프
- 한달 지출 예상 비용
1. 40~55
- 장점
1. 하이브리드 신차로 운영 한다.
2. 화이트 펄 색상
- 단점
1. 최종가가 비싸다... (6000 후반에서 7000 예상)
비용은 둘째 치고
하허호 렌트카 번호판이고 이것도 괜찮다 해도
보험 운전 경력이 인정이 안돼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