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된 IP를 조사해서 역추적 결과가 아닌가?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저길 찾아갈 수 있는거지?
기본적으로, 상식적으로, IT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607호의 위치를 파악 할 수 있는 방법은 다른게 없는데...
그냥 동네 아는 사람이 국정원 직원이더라...란 소릴 듣고 찾아갔다고 믿는 ㅄ이 있다면 그것 또한 IT강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그냥 인터넷으로 ㅄ짓 한다는 인증 하는것일테고...
하다못해 IP추적이라는 얘긴 들어봤을거 아닌가....
쫄릴게 없다면 공개하고, 공개사과 받아내면 오히려 새누리에서 얼싸좋다~ 할거 아닌가....
쫄리니깐 뒈질려고 문닫고 시간끄는건가?!?!
오늘하루 정말 지랄도 풍년이네... 여기저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