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지르려는데 잘돌아갈지 걱정입니다..

글카는 1070달아놔서 문제 없는데 시피유가 걱정이네요..

업글은 카비레이크 기다리느라 아직 못하겠고..

샌디가 현역이긴한데.. 몇달전에 배필1 배타 돌려보고 좌절을 맛봐서.. 

그후로는 자신있게 갬을 못사겠네요 ㅎㅎ

오늘 영덕좀 가볼까 하는데 오늘 개통되는 도로 과연 티맵에서 업데이트 될까요???

뭘로 붙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실리콘으로 붙여야하나??

쇠로 된부분에 붙어야 하는데 뭐가 잘붙을까요?

발가락이 놓여지는 부분쪽 보시면 뒷꿈치 쪽과 다르게 패드가 떨어지고 쇠만남았네요..ㅠㅠ

새로 사기에는 질러 둔개 너무 많아서 수리를 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회사에서 옅같은 일이 있었는데 집에 와서도 싹있고 쉬고 싶은데 그런게 잘안되네요.. ㅠㅠ

술은 몸에 안맞아서 안되고.. 뭘해야할지...

주말에 결혼식이 있는데 어디서 정장을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체중이 많이 불어서 2xl정도는 입어야 될거 같은데...

정장을 어디서 어떤종류를 사는게 좋을까요??

옷잘아시는분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