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 인식되는 일어사진임.(사진은 웹켐이라 좌우가 뒤집혔네ㅠ)
1년전쯤에 국전에 4만원넘게 주고 샀는데 요즘은 얼마하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잘쓰고 있음.
전자사전을 사도 절대 안가지고 다닐걸 예상했기에,
게다가 외국어 공부의 70%를 일어에 투자하는 내 입장에서는 현명한 선택이었다.
종이책을 읽다가 모르는 한자음을 찾기가 얼마나 짜증나는 일인가를 알고계신분이라면
필기인식 일어사전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알고 계시겠죠?
여기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