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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 지난 저의 추억을 잠시 꺼내봅니다
그 당시 레코드판을 구입할정도로 좋아했던 가수이고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2018년 다시 만난 두사람
번외
제가 좋아하는 다른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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