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대차게 묻혀버려서 나왔다고 얘기도 못하고 다니는 상황이라니..
원래 작년 말에 나왔어야 하는데 시기가 늦긴 늦었지요...ㅡ.ㅡ..
요새 또 하나의 고민은 자율적인 작업 분위기를 어떻게 하면 잘 만들 수 있을까..
가족 같은 분위기의 회사는 역시 힘들구나... 등등...
10년 넘게 게임을 만들고는 있지만 풀리지 않고 계속 가지고 가는 생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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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진짜 회사가 많이 벌어서 그나마 안정적인거 하나는 최고긴 하지만.....)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