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STFANTASY 입니다.
슈퍼패미콤을 처음샀을때 구매했던 타이틀이 성검전설2, 스트리트파이터2알팩,
그리고 슈퍼마리오월드알팩이였습니다.
워낙 패미콤판 마리오를 재미있게 했던터라 구매했는데 숨겨진 요소들이 얼마나
많은지 친구들과 모이면 언제나 마리오 예기를 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마리오 명작을 따지면 1,3,64를 많이 떠올리지만(주위 친구들이요^^) 저는 슈퍼마리오월드도
정말 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슈퍼마리오월드와 컬렉션입니다.
슈퍼마리오4 보다는 월드로 친숙하죠^^
막강 그래픽 파워업으로 보는 즐거움도 대단했었습니다.
그리고 저 망또로 날다람쥐처럼 날라다니는것도 참 재미있었죠^^
현대판 알팩으로 오래 즐기다보니 오히려 이젠 일판 각팩이 제눈에는 어색해보입니다^^
제가 제일 싫어 하는 매뉴얼 스타일입니다. 결국엔 한번만 펴보고 그다음부터는
고이접어 보관만하게 되더군요.
다양한 액션과 이런저런 이야기들
대부분 3탄에 있던 액션이지만 새로운건 역시 요시탑승!
패미콤판 1,2,3,usa를 리메이크한 슈퍼마리오 컬렉션입니다.
그래픽이 슈퍼패미콤에 맞게 업그레이드되어 다시 구매하게끔 잘만들어진것 같습니다.
하나쯤 가지고있어도 좋은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리오 1,2,3은 공통버튼을 씁니다.
USA는 버튼 배열이 조금 틀립니다.
책자로 만들란 말이다!!
닌텐도에게 마리오란 엄청난 존재인것 같습니다.
울궈먹는다라는 말이 나올만도 하지만 차세대기가 나올때마다 닌텐도의 집약기술로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인지 매 신작이 나올때마다 기대가 되는건 역시 닌텐도
퍼스트파티게임의 위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들 즐거운 게임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