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STFANTASY 입니다.
이번에 보여드릴것은 북미판 슈퍼마리오1,2,3 입니다.
어렸을적 일판패미콤을 주로 쓰다보니 북미나 현대컴보이 게임들은 그리 많이보지 못했었습니다.
가끔 왜 북미 게임기랑 팩들은 일판과 모양을 다르게해서 출시했을까 라는 의문을 품곤하는데 외국인은
손이커서 작은걸 싫어해서 그렇다! 라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워낙 유명한 시리즈라 말이 필요없죠^^!
친근한 슈퍼마리오 아져씨!
도트로 멋지게 표지를 장식했네요^^
어렸을적 재믹스 슈퍼보이를 즐기면서 닌텐도 슈퍼마리오가 얼마나 부럽던지 ㅠㅠ
슈퍼보이의 어설픔은 정말 하늘을 찌르죠! 버섯도 제때 안나오고...
패미콤에 비해 큼직큼직해서 좋긴하네요^^
유명한 아이템이죠. 버섯,꽃,별
외전인 슈퍼마리오2 입니다.
원래는 다른게임이라는데 북미에서는 떡하니 2탄이라고 붙여서 발매했나봅니다.
일판은 슈퍼마리오USA이죠. 슈퍼마리오1과는 코드가 많이 틀립니다.
슈퍼마리오2 하면 역시 무가 생각납니다. "무를 주세요!"
역시 무를 뽑는게 중요합니다.
불후의 명작 슈퍼마리오3입니다.
볼륨도 그렇고 여러 숨겨진 요소하며 오래즐기기엔 그만이죠^^
저는 저 너구리 복장이 정말 좋더군요^^
3탄에서 가장 좋았던건 빠르게 달린후 하늘로 날라가는 액션이 정말 좋더군요^^
1,2탄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많아진 아이템들 특히 저 비밀의 피리 있는 장소는
두고두고 게임비기란을 장식했었죠.
아직도 닌텐도 효자케릭인 슈퍼마리오 아마 닌텐도가 망하는 날까지 후속작이 나오겠죠?
다들 즐거운 게임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