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STFANTASY 입니다.
일본 패미콤이 북미로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라는 이름을 달고 진출했었습니다.
국내는 가까운 일본을 놔두고 북미베이스로 현대컴보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를 했었죠.
당시 저는 현대컴보이 정품을 봤던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일판 패미콤에 짝퉁
팩들을 주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몇가지 보시죠!
키드 이카루스와 메트로이드입니다.
지금도 롱런하는 닌텐도 효자 타이틀 메트로이드입니다.
길도 복잡하고 난이도도 꽤 높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주인공이 여자였다는것도 아주 늦게 알았고
점프할때 소닉처럼 굴러가는것도 참으로 인상깊은 게임입니다^^
키드 이카루스 입니다.
실제로 해본기억은 없는데 Wii용 대난투에도 등장하고 내년에 나올 닌텐도3DS 로 이카루스가
나온다고해서 주목받고있는 작품입니다.
젤다1,2,메탈기어,코브라 트라이앵글입니다.
코지마의 대표작 메탈기어입니다.
정말 고작 단순한 액션게임들이 주 였던 이시대에 이런작품이 나왔다는데 정말 놀랄따름입니다.
그런데 당시엔 너무 어려워서 때려쳤던 기억이 생생히납니다!
코브라 트라이앵글입니다.
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네요. 그런데 게임 뒷면을 잘읽어보면 "귀하"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오네요^^
전설의 시작 젤다의 전설1탄입니다.
당시 여타 RPG게임과 비슷한데 방패 방향으로 막는것과 퍼즐, 미니게임등이 생각나네요.
젤다의 전설2 입니다.
해본적이 없어서 코멘트달께 없네요;; 1탄과 마찬가지로 황금색 카트리지로 되어있습니다.
닌텐도의 옛게임들을 돌아보니 세월도 많이 지났고 그동안 발전도 많이했구나라는 생각이 물씬드네요^^
다들 즐거운 게임라이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