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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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모르고 지나칠수 있는 축구스타들의 선입견 - 3 (3) 2012/05/29 PM 05:22
3. 젠나로 가투소


흔히들 가투소를 생각하면 거친 태클, 뛰어난 활동량을 생각한다.

하지만 가투소의 장기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드리블과 패싱력 또한 수준급인 선수이다.

과거 맨유의 로이킨 혹은 과르디올라, 레돈도 만큼의 뛰어난 패싱력은 보유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들 보다 한단계 다운그레이드 된 패싱력을 보유한 선수이다.
여기에 "돌격"까지 장착한 가투소가 밀란의 허리를 10년이상 지켜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통상 세리아는 드리블러 혹은 공격수들의 무덤이다.
그 어떤 드리블러라도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가투소의 천부적인 돌격마인드와 패싱력은 그가 정상에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밀란 내 에서 가투소의 드리블과 패싱력은 탑7까지는 들수 있다고 감독들은 말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가지.

가투소 옆에는 드리블키핑과 패싱의 제왕 "피를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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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신    친구신청

동영상 만 딱 봐도 거친 야투소가 보이는..

시크릿 수정이    친구신청

하지만 지금 피를로는 유벤...

20thboy    친구신청

ㅋㅋ근데 슛을 왜이렇게 다 키퍼들이 잘막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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