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헤일로 인피니트 출시 전 복습겸 전작들 플레이를 모두 완료했네요.
이번엔 헤일로워즈2, DLC미션 작전명: 스피어 브레이커, 확장팩 악몽을 깨우다 까지 모두 플레이 했습니다.
7년만에 나온 후속작에 게임 내 시간은 28년 후!
처음으로 상대 세력으로 플레이 하게되는 확장팩인 악몽은 깨우다는
거침없이 몰려오는 플러드의 공포감을 너무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이후 작품에서 치프가 스피릿 오브 파이어 승무원들과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