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전엔 논란이 없다시피 하다가, 상장 후 논란이 잇따르는 기획사가 있다.
바로 ‘하이브’다.
하나 더, 쏘스뮤직이 버디에게 불합리한 공지를 발표한 날인 3일은 신비와 은하에게 특별한 날이었다.
신비는 6월 3일 생이고, 은하가 부른 웹소설과 웹툰인 ‘시간의 계단’ OST Part.1 ‘시간의 끝에서’ 공개일 역시 3일이었다.
하지만 쏘스뮤직은 이런 날에 해당 공지를 발표, 버디를 위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비판을 추가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89
신비의 생일이자 은하 OST가 나오는 어제 오후 6시 팬들은 노래들으랴 스밍 리스트에 넣으랴 바쁜데 *같은 공지를 의도적으로 동시에 띄우는 회사
이렇게 두사람에게 고의적으로 보일 정도로 찬물을 뿌리면서 팬들 속 뒤집었는데 내일 유주 OST 나오는 날엔 또 무슨 짓을 할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