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스타 관련 프라는 20년만에 웨이브 이후 구입해봅니다만,
이런 멋진 박스아트에 끌려 구입했다가는
이런 게이트가 맞이합니다.
순조파라 조립 데칼링 먹선 마감까지만 하겠습니다만,
KOG AT는 도색을 한번 경험해 보고 싶네요..
프로미넌스는 어제부터 천천히 만들고 있습니다만 머리부분 접착제 사용률 100퍼센트입니다.
반다이의 딱 맞는 그런 감성은 없군요.
죽기전에 반다이가 FSS시리즈 발매해줄 날이 올까 기대해봅니다.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962919&num=23308
작년에 구입해서 잘 쓰고 있네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