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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잡담 ] 내인생 테크트리 (2) 2012/03/17 AM 03:02
원출처 : 2ch

히키코모리 백수 니트의 장래

投稿者:名無しさん 投稿日時:2008/12/23 09:18

■20~25「引き?もりニ?ト」
親も元?でまだまだ?生?分で?日2ch三昧で幸せな日?
友人達は社?人に影で馬鹿にされつつ徐?に疎遠になり友人居なくなる。
現?からは目を背け?な方に?な方に逃げる?日
親と仕事の事でよく喧?するがその?就職するだろうと親もまだ??的

■ 20~25 ‘히키코모리 니트’
부모님도 젊으시고 아직 학생 기분으로 매일 2ch만 해도되는 행복한 나날.
친구들은 사회에 나가 점차 거리가 생기기 시작, 친구가 하나 둘 없어진다.
현실을 회피하고 편한 삶으로 도피하는 나날.
취업문제 때문에 부모님과 자주 싸우게 되지만 언젠간 취직하겠지 라며 부모님도 아직은 낙관적.

■26~30「ウンコ製造機」
親の退職が近くなり家にさえも居辛くなる
たまに求人見てみるも?に手?れ底?の仕事しかなく絶望する
友人達は次?に家庭を持ち始める。式に招待されても、もちろん行ける?も無く
死ぬ予定の30が日に日に近くなり鬱病に。やっぱり死ぬの怖い
現?から?引に目を背けるのも限界に。日に日に弱っていく親。親も鬱病に。
その?、?日仕事の事で親とマジ喧?。親を泣かせる日?。
「就職活動してるって言ってるだろ!(注:してない)」
「正社員になっても??不安なのは一?」「無職?山居るから何とかなる」

■ 26~30 ‘대변 제조기’
부모님의 퇴직이 가까워지고 집에 있는 것이 눈치 보이게 되는 단계.
가끔 구인공고를 보지만 쓰레기회사만 있어 절망함.
친구들은 결혼에 아이를 가지기 시작함. 결혼식에 초대 되어도 가지 못 함.
인생 젊을 때 확실히 즐기다가 30살 되면 죽자고 마음먹지만 역시나 죽는 것은 무서움.
현실에서 억지로 등을 돌리는 것도 한계가 드러남.
점점 늙어가시는 부모님. 부모님도 우울병에 걸림.
취업문제 때문에 매일 부모님과 싸움, 부모님을 울리는 나날.
“구직활동 하고 있잖아! (주: 안함)”
“정사원이 되더라도 장래가 불안한 건 마찬가지”
“청년백수는 나 말고도 많이 있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변명으로 현실 도피.

■31~35「ゴミ」
親が退職。?入が無くなり親も日に日に必死になる。?日修羅場。
ようやく重い腰を上げるも?に末期。正社員は無理。
若ければ誰でも入れるブラック大手でさえ怪しい。?態。
言い?、泣き言ばかりがリフレイン。カワイソスw

■ 31~35 ‘쓰레기’
부모님 퇴직. 고정된 수입이 없어지니 부모님도 힘들어짐. 매일이 아수라장.
드디어 취업을 생각해 보지만 이제는 말기상태, 정사원은 무리.
나이 어리면 누구라도 들어갈 수 있는 쓰레기 회사도 못 들어가는 상태.
변명과 우는 소리만 반복하는 나날.

■35~「乞食」
全て自分の責任なのだが、精神的に子供のままココまで?てしまった?
親が?い。時代が?かった。?が?い。と泣き言を言って自分を慰める日?。
親の貯蓄もいい加減限界に。しかし今度は親の年金を?てにし始める。
親が死んでも遺産が有ると考えてしまう根っからの屑になってしまった。
親が死に期待していた遺産???!が、相??で持って行かれてしまう。
今度は?にたかる事を考え生活保護の申請するが余裕で却下され、日本で生きていく事の大?さを思い知る。が誰も助けてくれず。
そのうち住む場所も無くなってしまい住所不定に。とりあえず泣いてみる。

■ 35~ ‘거지’
모두 자기 책임이지만 정신적으론 아직 어리기에 부모님이 나쁘다, 시대가 나쁘다, 나라가 나쁘다며 징징대며 자신을 위로하는 나날.
부모님의 저금도 바닥이 드러남. 하지만 이번엔 부모님의 연금을 갉아먹을 생각을 함.
부모님이 죽으면 유산이 들어오니 어떻게든 되겠지 라며 생각하는 궁극의 말종 인간이 돼버림.
부모님이 죽어 유산이 들어오지만 상속세로 거의 나감.
이번에 나라에 기댈 생각으로 생활보호 신청을 내지만 당연히 거부당해 삶이란 힘들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아버림. 하지만 누구도 도와주지 않음.
그러다가 살 곳도 없어져 주소불명 상태로.
한번 울어 봄.

■40~「雲助」
親の遺産もあっというまに浪費、散財。
もはや?くしかない。
??だがやっと見つけた仕事はやはりアルバイト。
?下のアルバイト?生からも慕われず、バイト先の男性社員からもノロマ扱い。
女性からはまともに話しが出?ない事から?持ち?がれる。
客からも相手にされず、?日がクレ?ム寸前、綱渡り。
結局勤まらずバイトを??とする。

■ 40~ ‘부랑자’
부모님 유산도 다 까먹어 바닥이 드러남.
이젠 일할 수밖에 없는 상태로 싫지만 간신히 일을 찾음 → 정직도 아닌 아르바이트.
나이 어린 알바 학생한테는 무시당하고 정사원들에겐 쓰레기 취급 당함.
여성한텐 한마디도 못 건네고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 당함.
물론 접객도 못해 항상 손님에게 혼나는 나날.
외줄타기 인생.
결국 견디지 못하고 다른 알바를 찾아 직업을 전전.

■45~「追い討ち」
ある日、ふと入ってみたパチンコ屋で泣きなしの金3万円をすってしまう。
?心「大勝できんじゃね?の!!」と根?の無い自信を持った自分の?はかさに?。
時よ?れ····?ってくれ····
腹が減った、、、空腹には勝てず、ついついヤミ金から3万円を借金。
?える?もなく怯える日?、、、この頃、家賃未納が溜まりついに追い出される。

■ 45~ ‘막장’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가본 성인오락실에서 유일한 재산인 3만엔을 잃음.
“대박 터지는 거 아니야!!”라며 근거도 없는 자신감을 가졌던 얄팍함을 후회함.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배가 고프지만 돈이 없어 3만엔 사채를 끌어 씀.
물론 갚을 길도 없어 독촉에 시달리는 나날.
집세는 체납이 되어 드디어 거리로 내 몰림.

■50~「旅立ち」
旅に出る事を決意、意志は固くもはや誰にも止められない。。。
本人の期待とは裏腹に誰も止める人もいる?もなく、Non stop Go!Go!.
スム?ズに目的地に到着。
12:00最後の晩餐を名物うな重を食べる。手持ち?額220円、もう?れない。
15:00ここは?深い森の中。深呼吸をする「空?うめ?····」ちょっとした森林浴、最後の言葉。
16:00親を恨み、世間を恨み、?を恨み、自分の事は自分が一番知っているのさ。。。感慨に耽(ふけ)る。
16:30人生 オワタ

■ 50~ ‘여행’
여행을 떠날 결심을 함
여느 때와는 달리 확고한 결심으로 누가 말려도 갈 생각.
하지만 착각과는 달리 누구도 말리는 사람도 없어 non stop Go! Go!
목적지 도착.
12:00 최후의 만찬으로 지역 명물인 장어 덮밥을 먹음. 잔액 220엔, 이젠 되돌아갈 수도 없어짐.
15:00 여기는 깊은 산속. 심호흡을 해 봄 “공기가 상쾌한걸” 이승에서 한 마지막 말. 더 깊숙이 들어감.
16:00 부모를 원망, 세상을 원망, 나라를 원망함. 나에 대해선 내가 제일 잘 알고 있었는데..감개에 잠김..
16:30 인생 종료

난 50살 넘어서까지 살거란 보장도 없음

구제불능 인간말종들 여기좀 모여보세요 http://aat.co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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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    친구신청

열도나 반도나 청춘은 비슷한듯.

불타는 김치덮밥    친구신청

이런 글 대로의 삶이라면 청춘이라고 하진 않겠죠.
시간을 버리는 짓이라고 한다면 모르겠지만.
[ 개잡담 ] 그림이고 나발이고 존나 귀찮을땐 뭘 해야 의욕이 나죠? (11) 2012/03/17 AM 02:18

티찍느라, 알바하느라, 디자인 하느라 존나 바쁘고 짜증나서
그림연습이고 지랄이고 거의 손놓고 지내는판인데
이대로 인생 그래프 하락하다보면 마이너스가게생겼음요
의욕 존나뽐뿌받게 하는법좀 알려줘여
아님 그림잘그리는님들이 좀 가르쳐줬음 좋겠음
공짜로 티에 넣을 디자인 몇개 주면 더좋음
아니다 그냥 누가 티셔츠나 사주면 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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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che    친구신청

전 이미 마이너스라...ㅠㅠ!

화장실매니아    친구신청

음.. 인생 그래프 하락하다가 마이너스까지 가고
그 마이너스가 이제 안되겟다 싶을때까지 내려가다보면
어느순간 강제로 의욕이 존나뽐뿌하지요 ㅋㅋ

레서팬더    친구신청

도쿄핫

이미지샵 정장녀    친구신청

저랑 같이 쎆쓰관광이나 가시죠(응?)

몬스터.[    친구신청

그리 이것 저것 하시는거면 굳이 억지로 그릴필요없이 조금이라도 남는 시간에 편하게 쉬면서
벨런스 유지하시는게 필요할듯
뭘해도 선택과 집중이라고 이것도 저것도 다할수는 없는거고
도움이 되지않고 수율이 떨어집니다
쉬는시간을 그림연습으로 하실수있을때는 그림그리시면서 편해지실때라고 생각하네요
그리는게 힘들면 쉬는게 아니라 일하는거죠
적당히 지치지않게 즐거움을 찾으시라는 얘기밖에 드릴게 없네요
힘내세요 ㅋ

마자용    친구신청

여행으로 재충전

파킴치    친구신청

뭘 잘 먹여야제.

쏘지마    친구신청

먹거나 싸거나

Photoshop CS5    친구신청

새벽에 게임 할려고 컴터 켰는대 할거 없네 하고 있으면
아이디어 많이 떠올름!

I요한I    친구신청

저는 그럴땐 날 보며 비웃는 새끼들 면상떠올리며 이를 갈고 다시 일어납니다.
[ 개잡담 ] 인간쓰레기 집합소 커뮤니티 사이트 만듬 (3) 2012/03/14 PM 01:22
개막장 인간말종 쓰레기들의 천국
루리웹에서 손가락질받는 개 쓰레기같은 인간들 다 이리로오면됨
http://aat.co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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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뤼    친구신청

쓰레기중에 일빠가 많은거같으니 그냥 2ch가서 놀아도 될걸요 ㅋㅋ

갈매기와곰    친구신청

흠냐뤼//일빠라고 꼭 일본어 잘하란법 없잔셈 ㅋㅋ

I요한I    친구신청

ㅋㅋ 티셔츠 만드셔야죠!!
[ 개잡담 ] 그라목손 한숟갈만 마셔도 죽나여 (32) 2012/03/10 AM 02:50
어디가야 파나여?
가격 얼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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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결혼해↕    친구신청

가격은 모르겠고 농약파는곳에서 파는걸로 알고있음
그라목손은 조금이라도 체내에 들어가면 폐가 굳어서 죽는다고 했던가... 먹고다면 답이 없다고함
아무렇지 않다가 일주일 이내로 죽는다고 했던거 같은데

펜지    친구신청

군단위 읍내 가보시면 농기계 파는 곳있습니다. 만오천원이면 작은병 사구요.. 음

왜이렇게 위험한걸 위험하게 물어보시나요..

총알받이    친구신청

죽는다던데...

초반엔 별 이상없다가 정말 죽기전까지 엄청난 고통을 느끼다가 죽는다더군요

sayflow    친구신청

엄청 고통스럽다고 함. 그것만 알아두길

재경느님    친구신청

소량만 마셔도 좆망

매스티    친구신청

티비 보니깐 독성 있는 농약은 판매 장부에 사간 사람이랑 날짜, 주소까지 적던데요ㄷㄷ
정말 사러 가실 생각이시면(그럴 리는 없겠지만) 판매하시는 분께서 경계하실 듯;;

간장마루    친구신청

내장이 타들어가는 고통이라고 하던데

루티노스    친구신청

장난으로라도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자살하실 생각이라도 목매달거나 투신하는게 낫지 그라목손은 아닙니다.

병원에서 치료도 거부하는 음독자살 중에 최악이에요.

Calyce    친구신청

작년 12월에 농약 등록 폐지됨

정지시킬수가없어    친구신청

약자살은 실패확율이 높아서 비추합니다.

대부분 위세척으로 소생가능.

페피니에르    친구신청

재수없는소리 꺼내지도 마시길.. 음독자살은 가장 끔찍하게 죽죠
본인도 주변사람도.. 뻘생각 마시고 티셔츠나 열심히 파세요

Ka-ye    친구신청

정지시킬수가없어 / 그라묵손은 세척이 안됩니다.
해독약도 없고요. 폐인가 간인가가 굳어서 죽게됩니다.
아마 폐로 알고 있는데... 가만히 앉아서 숨을 못쉬게 된다는 소리...
1숟가락만 먹어도 치사량입니다.

zerodjune    친구신청

그라목손은 마시면 병원가도 거의 죽는걸로 알고있어요
통도 막걸리랑 비슷해서 농촌에 일손거들러갔다가 막걸리인줄 알고
마셔서 죽은 사람도 여럿있다고 하네요(네이버지식에서 봄)

턱주가리아    친구신청

그라목손 요새

대처 잘하면 산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안팔아요 ㅋ

"숟가락 한 모금 정도를 마셨다면 전문치료기관에 8시간 내에 도착하면 60~70% 정도는 생존합니다. 두 모금 정도 마셨다면… 어렵죠"
라네요

CORA    친구신청

오래동안 숨 참고 있어보세요. 숨 들이쉰 상태보다는 내쉰 상태로요.
그 느낌. 가슴에 돌덩이를 얹어놓은듯한 느낌. 그 갑갑한 느낌이 지속된답디다.
숨을 참는 상태가 아닌 숨을 쉬는데도요. 숨을 쉴수록 숨 참을 때의 상태가 되어간다라...

루저國    친구신청

자살 자체가 어리석은거긴 해도 그중 으뜸이 그라목손 자살이라고 부를만큼 무서운 농약임요

마자용    친구신청

농사지으려고 하시나?

오란씨걸    친구신청

그라목손 지금도 팝니다

제가 일나가서 농협 농기계수리센터 들렸는데 거기서 씨앗이랑 그라목손팔았음

정지시킬수가없어    친구신청

Ka-ye// 약물인데 폐로 들어갈리는 없고 간에서 해독하다 굳는다고 해도 간이식 수술을 받으면 살아납니다

보통 부모님이 자식 살리려고 떼어 주시겠죠;

폐도 이식가능하구요 위도 이식가능합니다

한순간에 죽어버리지 않는이상 소생가능합니다

음독 자살처럼 실패확율이 높은게 없어요.

숨을 참아서 자살할수 없듯이 사람의 몸은 정신과는 다르게 생존을 위해 최선의 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 자살에는 권총 자살을 추천합니다.

엑시구아짜응    친구신청

왜 글쓴이가 자살할거라 생각하나요 ㅋㅋ

누군가 독살 시킬려고 살 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심? ㅋㅋㅋ

검은 늑대    친구신청

정지시킬수가없어//그라목손은 폐를 섬유화 시킵니다. 그 고통은 죽어가는 동안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라고 하구요.

혹이라도 타인을 죽이려는 의도라면 가해자는 정말 능지처참을 해야할만큼 악랄한 수법입니다. 자살도 그라목손은 죽기도 전에 지옥을 보는 수준이라더군요.

이건 실패확율을 떠나서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겁니다. 그라목손 검색만 해보셔도 섬뜩한 얘기들이 많이 나올껍니다.



남근물질    친구신청

이와중에 초신수가 생각난다;

凸[OωO]凸    친구신청

이새끼라면 죽을생각으로 이러는거 아님다

분명 죽이고싶은 새끼가 있는거임

凸[OωO]凸    친구신청

이새끼 죽을까봐 걱정안하셔도 될듯

하지만 조만간에 편의점에서 막걸리를 그라목손으로 착각하고 사가서

죽은 사람 뉴스가 나올듯합니다

남자라면자폭    친구신청

머지...관심받고싶으신가

22세기의전설    친구신청

약물인데 폐로 들어갈 리가 없는게 아니라;;
폐가 섬유화되서 죽는다는건 이미 증명된 겁니다.
그라목손에 들어있는 성분이 산소와 결합해서 반응하기때문에 그런걸로 아는데요
그라목손에 들어가있는 성분은 국제적으로도 그 위험성이 인정되어
외국에서는 쓰는나라가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그라목손은 혈액속으로 바로 침투하기 때문에 피부에 묻어도 다량이 묻는다면 위험합니다.
이미 치사량 이상이 몸에 퍼진 상황이면 장기이식 같은것도 소용없습니다.
우선적으로 산소와 결합하는 속도가 빠른 폐가 먼서 섬유화 되는거 뿐이지 다른장기도 서서히 섬유화 되서 딱딱하게 굳기때문입니다.

22세기의전설    친구신청

그리고 그라목손을 일반 독극물류 하고 비교하면 안되는게
일반 독극물류는 섭취하자마자 장기를 녹이거나 신경계를 공격 하는식으로 바로 공격을 하지만
그라목손은 일단 흡수해서 혈액속에 침투해 산소와 반응을 일으키기 전까지는 절대 장기에 손상을 안줍니다
그나마 요즘은 구토제도 첨가하고 희석시켜서 살 사능성 조금 늘었다지만 예전에 원액으로 나올때는
먹어도 초기 하루나 이틀쯤은 별 반응도 없어서 이미 손쓸수 없는때에 병원에 오는사람이 대다수였다고 합니다.

앙마성시리즈    친구신청


그라목손은 100%사망

티셔츠주문제작    친구신청

아니 이 많은 댓글은 뭐임
나는 걍 궁금해서
나중에 쓸일이 있을까봐

기계공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고을 ™    친구신청

과량 섭취 시 급성 중독 증상은 심혈관계 허탈 (저혈압-쇽 콤보로 사망)

소량 섭취 시는 서서히 진행되는 폐 섬유화로 몸에 산소 공급이 안되며 죽어갑니다.

응급실 의료진들은 그 독성때문에 손이나 피부에 묻는것 조차 두려워 하구요.

당연히 환자 위로 들어간 그라목손은, 위세척을 광대하게 해도 이미 어느정도 흡수되기 때문에 위의 폐 섬유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결국 죽게 되죠

안냐세여~    친구신청

맛만봐도 죽슴다
[ 개잡담 ] 왜 해적기지 해적기지 하는거임? (10) 2012/03/10 AM 01:40
천안함 전사 장병들은 해적따까리란소리임?
이순신 장군님은 해적왕이라고 부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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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씨걸    친구신청

제주도는 오올블루

천안함은 메리고잉호

매스티    친구신청

우주전함 윤영하함은 모비딕 정도 될려나요?

파킴치    친구신청

분위기 편승해서 잘못된 말 실수를 한듯.

마리니1    친구신청

해군이 밀어붙이기 식으로 주민들 의견 무시하고 막 강행돌파하는 그런 모습이 해군이 아니라 해적 아니냐. 라는 말이죠. 뭐 비유가 그렇다는 건데....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 -.

Hugo Primozic    친구신청

해군 기지 건설 방법이 잘못 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해군=해적이라고 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그럼 내 동생은 해적이고 난 산적인가.. 흠;;

Dragonㅡs    친구신청

밀어 붙이는건 해군이 아니라 정치권이것만...

파우군    친구신청

저도 현역때 평택 미군기지 시위대 막으러 거진 3개월 나가있었는데...

솔직히 시위대막는거 정말 짜증나죠...

결국 위에서 시키는건데 막는 병사들이나 전경들은 무슨죕니까..

거기다 언론의 주목을 받는 시위에는 특히나 깃발부대나 본래목적에서

벗어나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날파리들이 많이꼬여서 시위가 격화되는

경우도 많아서 마찰이 생기면 거칠어질수밖에없음...

무허성    친구신청


말 실수는 개뿔 오히려 틀린 말 한 거 아니라고 대꾸하던데

드릴펀치    친구신청

나꼼수 성희롱 발언이랑 비숫한 맥락이죠.뭐...
그땐 발끈하던게 여자였다면
이번엔 남자라는거.
공통점은 달을가리키는 손가락만 바라본다는거죠.

TheApink♥    친구신청

과정이 안좋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나라를 지키는 해군을 해적이라니...
소말리아 해적이랑 같은 존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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