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르시아 왕자1
2. 페르시아 왕자 시간의 모래
3. 둠1
4. 둠2
5. 둠3
6. 둠3 확장팩
7. 스타크래프트
8. 스타크래프트 부르드워
9. 스타크래프트2
10. 리턴투더 캔슬 울펜슈 타인
11. 울펜슈타인 신작
12. 언리얼1
13. 퀘이크3
14. 퀘이크4
15. 롤러코스터 타이쿤
16. 롤러코스터 타이쿤 확장팩
17. 콜 오브 튜티1
18. 콜 오브 튜티2
19. 콜 오브 튜티3
20. 콜 오브 튜티4
21. 콜 오브 튜티5
22. 콜 오브 튜티6
23. 헤일로1
24. 헤일로2
25. 헤일로3
26. 헤일로 워즈
27. 헤일로 ODST
28. 헤일로 리치
29. 기어즈 오브 워1
30. 기어즈 오브 워2
31. 배틀 필드 배드컴퍼티1
32. 배틀 필드 배드컴퍼티2
33. 콜 오브 후어레즈 1
34. 콜 오브 후아레즈 2
35. 에이스 컴뱃 X
36. 에이스 컴뱃6
37. 톰클래시 혹스
38. 하프라이프
38. 하프라이프 블루시프트
39. 하프라이프 어포징포스
40. 하프라이프2
41.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1
42.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2
43. 포탈
44.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45. 커맨드 엔 퀀커1
46. 커맨드 엔 퀀커 레드얼렛
47. 커맨드 엔 퀀커 레드얼렛2
48. 커맨드 엔 퀀커 제너널
49. 티리안
50. 렙터
51. 영웅전설4
52. 버추어캅2
53. 메탈 슬러그1
54. 메탈 슬러그2
55. 메탈 슬러그X
56. 메탈 슬러그3
57. 메탈 슬러그4
58. 메탈 슬러그5
59. 리볼트
60. 니드포 스피드 무한질주2
61. GTA1
62. GTA2
63. GTA3
64. GTA 선 안드래스
65. 하우스 오브 데드1
66. 하우스 오브 데드2
67. 하우스 오브 데드3
68. 타임 크라이시스1
69. 매가맨X3
70. 소닉 더 헤지옥
71. 어쩐지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은 저녁1
72. 듀크뉴겜3D
73. 1945 1
74. 1945 2
75. 라이덴2
76. 라이덴3
77. 도돈파치
78. 캐디락
79. 야구왕 -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80. 텐가이 전국 블레이드 에피소드
81. 메가맨 더 파워 파이터
82. 네오 봄버맨
83. 스핀 마스터
84. 천지를 먹다1
85. 던전 앤 드래곤2
86. 블러드 브라더스
87. 카발
88. 와일더 웨스트
89. AVP(아케이드)
90. AVP2
91. AVP2 확장팩
92. 에어리어88(아케이드)
93. 레프트4데드1
94. 레프트4데드2
95. 에얼리언 슈터1
96. 에얼리언 슈터2
97. 좀비슈터1
98. 좀비슈터2
99. 로스트 플리닛1
100. 데빌 메이 크라이1
101. 데빌 메이 크라이2
102. 데빌 메이 크라이3
103. 데빌 메이 크라이4
104. 건그레이브1
105. 건그레이브O.D
106. 레인보우6 베가스2
107. 좀비 드라이버
108. 바이오쇼크
109. 터미네이터 셀베이션
110. GTA 차이나 타운
111. 켄슬베니아(리메이크판)
112. 건담전기
113. 코만도스1
114. 코만도스1 확장팩
115. 코만도스2
116. 코만도스3
117. 디아블로2
118. 디아블로2 확장팩
119. 마크로스(북미에서 만든것)
120.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121. 괴혼
122. 아누비스
123. 메탈기어 솔리드 2
124. 중장병기 발칸
125. 식물VS좀비

-기준은 엔딩을 본것 엔딩을 본건지 만건지 가물가물 한건 뺐습니다.확장팩도 엔딩이 있다보니 겟수에 세었습니다. 스리즈라도 하나하나 엔딩이 있으니 겟수에 세었습니다. 엔딩이 없더라도 열람할수 있는거 다 열고 더 이상 게임 할게 없는것도 엔딩으로 간주했습니다. PC 비디오 아케이드는 통합 미연시는 제외 했습니다.-

설마 100개 넘겠어 했는데... 순수하게 기억나는거 좀 가물가물한건 찾아서 적었는데 100개가 넘었습니다... 저 많은 게임을 엔딩을 봤다는겁니다... 문제는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게임도 좀 있다는거... 한번 이상 플레이 한 게임은 3~4배정도 많습니다.... 이건 적을 수가 없군요 너무 많습니다... 몰랐지만 어려서부터 이렇게 많은 게임을 해왔다는겁니다... 아이고~

우리집 타블렛입니다. 제가 쓴 타블렛 순서는 와콤 그라파이랑 뱀브(둘다 가장 작은 사이즈) 그리고 비스타블렛(사진가운데) 비스타블렛 팬페드(사진 왼쪽) 비스타블렛 뮤츠(사진 오른쪽)입니다.

와콤은 그라파이랑 뱀브펜이 호환되고 성능은 그럭저럭이었습니다. 둘다 성능이 비슷하더군요. 둘다 가격이 20만원 좀 덜됬는데 그땐 작아도 쓸게 없으니 그거라도 쓰게 되더군요. 그라파이는 비맞아저 완전이 가버리고 뱀브는 비스타블렛 사고 팔았습니다.

그리고 쓴게 비스타블렛...비스타블렛의 특징은 일단 싼가격이죠. 가격대 성능 비랄까.그라파이나 뱀브보다 싼 가격에 훨씬더 큰 크기를 자랑했습니다. 뭐 펜에건전지가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아 또하나의 단점이 있는데 그건 펜의 내구도가 형편 없다는것입니다. 집에선 고장 안났지만 회사에선 팬을 몇번 떨쳤더니 그대로 맛이 가더군요. 성능은 여지것 쓴것 중에선 보통입니다. 스트록 펜처럼 세게 누루면 펜촉이 들어가는데 안에 봐보니 팬에 조그마한 고무공이 들어 있더군요. 하여간 이건 완전 고급 사용자 것은 아니라 쓰다가 금방 질려버렸습니다. 성능이 성능이라 선이 미세하게 꿈틀꿈틀거리는데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그 담에 샀던 외출용 타블렛 비스타블렛 팬페드입니다. 무지막지 싼가격에 페드 자체가 휘어도 사용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 놀라운 물건. 뭐 성능은 가격이 말해줬지만 그것까진 불만사항이 아니었습니다. 단. 도봉되어있던 펜은 놀라울 만큼 성능이 않좋았다는거죠. 다행이도 펜패드는비스타블렛 팬과 호환이 됩니다. 이렇게 조합해서 쓰면 그라파이랑 뱀브만큼의 성능이 나옵니다.

그리고 최근에 구입한 비스타블렛 뮤츠입니다. 기존의 비스타블렛이 가지고 있었던 유건전지를 무건전지로 바꾸고 팬 무개도 상당히 가벼워 졌습니다. 성능은 여지것 쓴것중 최고. 인터넷에 본 바로는 인튜어스 3급의 성능이라더군요. 뭐 전 인튜어스를 재대로 써본적이 없기에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맘에 듭니다. 좀 조잡한 키들이 없고 판이 더 넓었으면 하는 맘이지만 뭐 상관없죠. 이 가격에 이 성능(인터넷에서 싸게사서18만에 샀습니다.) 지금 뱀브랑 그라파이 가지고 있었다면 쓰레기통에 넣어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최근 비스타블렛 쓰면서 느낀게 이제구지 비싼돈 들여 와콤것을 살 이유가 없다는것입니다. 벌써부터 다음 신재품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