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20호가 달에 착륙하기 전, 달 표면을 살펴보던 중 외계 우주선으로 보이는 모선을 발견한다.
(우주선 재질이 매끄러운 돌표면 같은 것으로 볼때, 나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
레뮤리아나 아틀란티스 문명은 거석 문명으로써 암석이나 바위를 가공하여 비행체를 만들었고,
거대 수정이나 마그네틱 자기장을 이용해 비행체를 움직였다고 한다.
또한, 현재 폴리네시아나 남태평양의 여러 섬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레뮤리아 인들의 후예라고 하는데
동영상에서 보이는 모나리자의 외모를 볼때, 레뮤리아 문명의 여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동영상의 모나리자의 외모와 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
아폴로20호가 달에 착륙했을 때, 그곳에는 이미 착륙해있던 외계 우주선이 있었다.
그 모선 안으로 들어가보니 외계생명체(일명 '모나리자')가 누워있었다.....
(썩지 않은 상태로 잘 보존된 듯하다....폴리네시아 인종의 모습과 매우 닮아 있다)
다단계에 넘어가는 사람들 이해가 가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