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혼자서 마음의 평온을 찾기 위해 2박 3일 경포대를 갑니다.

혼자 이리저리 다니는걸 좋아하는데 휴가철 너무 비싸서 참다가 이제야 주말 여정잡고 가게 되었네요.

혼밥이나 혼술 할 수 있는 곳이나 괜찮은 장소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토요일밤 해외축구 시작해서 조금 괜찮다고 생각한거 찍어봤는데

아쉽게 1폴 낙. 맞았으면 22퍼 세금 제하고 40가까이 받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다시 주말이 오길 기다렸다가 오천원 도전해봐야겠네요.

친구도 제꺼보고 오천원 따라갔는데 매우 아쉬워하더군요. ㅎㅎ

 전 정말 가끔 지하철 타고 부모님집 가는데요.

방금도 1호선 금정역에서 청량리 갈려고 탔는데 2정거장째에 내렸습니다.

숨은 턱턱 막히고 옆뒤앞사람 밀착한채로 가려니 짜증이 팍...

여자가 붙던 남자가 붙던 그냥 짜증만...

그나마 뒤따라오던 열차는 공간이 있어서 낫군요...

전 지하철로 출퇴근하라면 못할 듯....

  사진에서처럼 왼쪽은 사파리, 오른쪽은 크롬인데 중간이나 오른쪽에 추가를 해서 창을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메뉴가 너무 아래쪽에 있다보니 불편해서 시간이 너무 걸리네요.

이번달로 케이티 무제한 요금제와 기기값이 만료가 됩니다. 

인터넷 티비 핸드폰 묶어 사용중인데, 다음달부터 좀 아까려고 하는데 

추천해 주실 수 있는 요금제좀 부탁드립니다

기기는 7플 사용중인데 이번주 배터리 교환하고 2년더 쓸까 합니다.

티비도 거의 보질 않아서 좀더 싼거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