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오브도어 7번째공략!!
슬슬 끝이 보입니다. ㅋ~
아버지 꼴까닥후에 성 주변을 보신후
잘보시면 옆쪽에 새로운 길이 열리게됩니다.
열심히 달려갑시다.
짜장 제대로인 던전!!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 볼수 있는 던전되겠습니다.
도어의 던전중 제일 짜증나는 곳이네요.
여기에서도 불합리함이 살짝 보이는게
스위치가 뻔히 보임에도 닿지 않는 안타까움?!
그렇기에 빙빙 돌아서 스위치 누르러가야 됨 -0-;;
요건 팁!!
원래 안잡고 갑니다만, 초반부분에 엘릭서를 알려드리지 않아서
혹시나 해서 여기서 시간조금들여서 알려드리고자
땐땐한 녀석 잡고나서 보여드리는 스샷입니다.
물론 이 던전에서는 화면에 보이는 전기 방해물이 제일 괴롭습니다. -0-;;
(초반 엘릭서는 디토신전에서 대검을 획득했던 반대편쪽의 수로안!!)
스위치를 밟아라!!
순서대로 스위치를 눌러주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혈사태가 일어납니다. -0-;;
스위치의 순서는 정령을 획득한 순서대로 밟아주시면 됩니다.
그래도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서 밟는 순서의 답!!
물 → 불 → 수정 → 식물 순입니다.
스토리오브도어 -영상공략 7-
PS. 딱 2개 남았습니다.
으으 확실히 뭔가 일을 벌리는건
쉬워도 마무리는 어렵다더니
딱 제가 그꼴인듯 합니다. -0-;;
그렇다고 배째라 하지는 않으니 걱정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