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만남 스토리오브도어 공략기
어쿠~ 심형래 감독님의 1탄
디워가 그냥 낼름 혓바닥?!을 내밀고 있군요.
(이무기는 아니지만 패러디 겸해서 ㅎㅎ)
본체는 아무리 때려봐도 효용이 없답니다.
대검장비후 튀어나오는 괴물만 쓰러뜨리면 됩니다.
이곳이 타이어택하실때는 난관입니다.
고급대검으로 5번만 그어주면 되는데
가끔 똘끼?!를 부리면 시간을 엄청 소모한다죠.
목이 이상한 용
심형래 감독님 2탄 용가리
쩝... 목이 떨어져있습니다.
마법의 용인가요?
용에게 마법이 걸린건가요?
머리와 목이 따로 따로 돌아다니는 신기한 용입니다.
어찌 되었건 짤없이 대검으로 후려주시길!!
셰이드 등장!!
쉐이드?! 셰이드?! 뭐 번역의 차이입니다만,
큰 문제가 될녀석은 아닌거 같군요.
영령순위 2위에 랭크될만큼 좋은 영령입니다.
수정이나 거대기사에게서 불러낼수 있답니다.
셰이드의 제일 좋은점은?
낭떠러지에 떨어져도 구조해주는점!!!
스토리오브도어 -영상공략 4-
PS. 음 3번째 정령까지 구했군요.
의외로 3번째 정령에서 시간이 오래걸리는군요.
디토와 이흐리트는 빨랐는데 말이죠 -0-;;
후반가면 늘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러다 보니 정령을 얻는 시간을 안배해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라는점도 살짝 걸리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