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저는 호구라는 것은 인정 한 것 같구요.
- 먼저 글을 내렸습니다. 상황이 너무 안좋은 쪽으로 가는 것으로 가니깐 내렸습니다.
- 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서 글을 쓸까해요.
아까 글을 올린이유는 몇일전 모임에서 만난 여동생이 연락이 왔습니다.
그 여자도 입사 한 기념을 밥 사달라고 하네요.
그런데 아까의 글처럼 저를 호구처럼 대하는 여자가 있어서 다른 여자도 못 믿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분은 한번도 밥을 사준 기억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네 동네로 놀러 오라고 하네요. 집은 저희 집에서 1시간 거리
가야 되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ps 아까 그 여동생 글을 올렸는데 그 여자아이를 고칠수는 없겟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