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der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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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긴급속보] 서현이 바이오 변경 .jpg (0) 2017/10/10 A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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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흘러.............또르륻......또르륵....



고마워 진짜로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오래가자 




댓글 보지말고 언능 잡시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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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긴급속보] 부들부들 (1) 2017/10/10 AM 12:19

소녀시대는 SM을 떠나는 거지
소녀시대를 떠나는 게 아니예요.  



왤케 다들 소녀시대 보내려고 안달인지 모르겠네.......ㅎㅎㅎㅎ


머글이고 타팬이고 남돌팬덤이고
+ 탈덕충들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는 소녀시대 1%로도 몰라요 ㅠㅠ

3인지지고 5인지지고 나발이고 그딴 거 남돌판에서나 하셈 





기다리는 거 제일 잘 한다고 기다릴 수 있다는 팬들이 쓴 글 보는데 자꾸 눈물이 앞을 가리고......ㅜㅜㅜㅜㅜ


근데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나네....

재계약 있는 해에 개판치는 건 2014년때 겪어서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네.

그래도 올해는 10주년이었는데........
혹시나 하는 기대감도 이미 바닥을 쳤고요.....


1주일 아니 고작 3일 활동에, 겨우 팬미팅 하나로 대충 퉁쳐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해줬죠? 예? 뭘 해줬어 슴발놈들아 ㅠㅠㅠ




에스엠 개자식들 진짜 얼탱이없어. 환장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파니 방패막이로 쓴 건 아주 잘 알겠음.





소녀시대 행복 존중 !!



에스엠보다 더 대우 해주는 곳으로 가서 
하고 싶었던 것들 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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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소녀시대 긴급속보] SM 입장 전문 (1) 2017/10/09 P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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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라는 말 없어요. 




소녀시대 10년동안 봐왔잖아요.



마지막이라는 말도, 해체라는 말도 없어요. 


무엇보다 소녀시대가 끝이 아니라잖아요. 


힘들겠지만 더 기다려봅시다.




너무 갑작스럽고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저도 그렇습니다.






(혹시나...혹시나...소녀시대 인스타그램에서 다른 말들은 자중해주셨으면 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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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 타팬? 

 

소녀시대 우리보다 더 잘 압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레전드였다느니 뭐 어쨌다느니 ..? 결국 어쩌구 저쩌구 ..웅...ㅎㄹ. 


이런 쌉소리는 필터링합시다. ^^


우리 20씹싸년 겪어서 잘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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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활동은 유지하면 좋겠음
[소녀시대 긴급속보] 한끼줍쇼 46회 예고편 - (0) 2017/08/24 AM 01:00

https://youtu.be/8mEAOw8Qm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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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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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드디어!@@@@@!!!!!!


얼마나 기다렸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릎 아픈 이순규, 발목 다친 권유리가 더위 먹어가며 촬영했다던 한끼줍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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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긴급속보] 태연 "자카르타 입국시, 신체 접촉에 당황…모두 상처받지 않길" (0) 2017/08/18 AM 02:44

태연은 "자카르타 공항에서 수많은 인파에 몰려 발이 엉키고 몸도 엉켜서 많이 위험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바닥에 넘어진채로 벌벌떨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현지 경호원분이 위험해 보였는지 절 뒤에서 번쩍 들어올리셔서 그것 또한 너무 당황스러웠고 놀랐습니다. 자꾸 뒤에서 옆에서 신체접촉에 긴장했던 상황인지라 질서라는건 찾아볼 수 없었고 기다려주셨던 분들중에 똑같이 넘어지고 다치신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제 마음이 몹시 좋지 않네요. 그리고 고의는 아니었겠지만 신체일부 엉덩이며 가슴이며 자꾸 접촉하고 부딪히고 서로 잡아당기고.. 그 느낌도 참 당황스럽고 제정신을 못차리겠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로인해 태연은 자카르타에 웃는 모습으로 입국하지 못했다면서, "기다려준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제발 우리 다치지않게 질서를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그 누구보다 사랑 많고 정 많고 서로 이해 할 수 있는 우리팬들이니까 오늘일은 해프닝으로 생각할게요. 모두 다 상처받지 않길 바랄게"라고 전했다.   다음은 태연의 공식입장 전문 



자카르타 공항에서 수많은 인파에 몰려 발이 엉키고 몸도 엉켜서 많이 위험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바닥에 넘어진채로 벌벌떨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현지 경호원분이 위험해 보였는지 절 뒤에서 번쩍 들어올리셔서 그것 또한 너무 당황스러웠고 놀랐습니다. 자꾸 뒤에서 옆에서 신체접촉에 긴장했던 상황인지라 질서라는건 찾아볼 수 없었고 기다려주셨던 분들중에 똑같이 넘어지고 다치신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제 마음이 몹시 좋지 않네요. 그리고 고의는 아니었겠지만 신체일부 엉덩이며 가슴이며 자꾸 접촉하고 부딪히고 서로 잡아당기고.. 그 느낌도 참 당황스럽고 제정신을 못차리겠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도착한 자카르타에서 좋은 모습으로 입국 할 수가 없었습니다. 기다려준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제발 우리 다치지않게 질서를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그 누구보다 사랑 많고 정 많고 서로 이해 할 수 있는 우리팬들이니까 오늘일은 해프닝으로 생각할게요. 모두 다 상처받지 않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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