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신카이마코토에 대해서는 1년전까지는 이름만 알고 단 한 작품도 직접 본적이 없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이스2 이터널 오프닝과 영전5 오프닝을 손수 만든걸 깨닫고 나선 ‘이분이 이런것도 손댔어?!’ 하고 뒤늦게 알게된 정도
너의이름은 같은 경우엔 친척동생 추천으로 극장에서 한번 봤었는데 그냥 작화가 좋은 극장판 애니구나... 하고 말았는데
나중에 혼자서 일일이 다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된 뒤로 좀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저 중에 언어의 정원에 나왔던 신주쿠교엔 정자랑 너의이름은 레스토랑은 직접 가봤습니다. ㅎㅎ
시간있을때 사진 정리하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다 팀이 있죠
혼자서는 못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