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지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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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었삼] 오늘 꿈꾼 내용 (1) 2023/12/22 AM 06:51

나는 스트라이더 히류 였던것 같고 친구가 켄시로임(.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러함)

다른 친구집에 가는데 친구집에  헬기를 타고.빌딩으로 감 빌딩 150층쯤(200층이 넘어보이는 빌딩이었는데 사이에. 헬기내리는곳 있음

...그곳은  상가 등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친구 집으로 가니. 넓은것 보고 깜짝 놀람

 계단으.로  한층 내려가니  온갓 시설하고 가구들 있음

친구하고 가족들하고 이야기하면서 집구경을  함. 150층에서 145층 꺼지 자기 집임

그리고잠을 잠(꿈에서 또잠....)그리고 일어나서 인사를 드리러 가서 부모님께

10만원1장 드림

하늘쪽에   안전바가 내려와있고. 여기는 너무 높으니 헬기를 이용해서 내려가라고 하심

안전바에 걸고 내려가려는데 신발을 깜빡잊고 안가져와서

친구에게 신발 놓고왔다고 이야기 하지만.....이.야기는 오고 갔지만. 출발해버림

내려줬는데  (친구집은 중동)  그곳은 러시아였음

넝마를 뒤집어쓰고  러시아경찰들을 피해 이동함.  이동중 자전거를 훔쳐 이동

경찰에게 쫓기게 되었고 골목으로 들어감

한명한명씩 제압을 하고  그들의 신발 을 뺏아 신음

그후 이동하다가. 어떤 노숙자를 만남 

그 노숙자는 자객이었고 그를 대파괴 던지기로 양쪽으로 패대기 침

그따 갑자기 켄시로가 나타났고 켄시로는 이게 무슨일이냐 함

난...러시아에서는 이렇게 인사한다 하니

켄시로가. 나를 잡고 대파괴던지기로 패대기치고 꿈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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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홀더    친구신청

..........?
[꿈꾸었삼] 병원 퇴원후 집에서 꾼 꿈 ….. (2) 2022/08/11 AM 12:13

회사를 가야하는데 멋진 집들이 많아구경을 좀 하다가 


집에 가다 테네이셔스D (잭블랙과. 카일게스 그룹)을 봄 ………이때 꿈인걸 알았어야 하는데….ㅋㅋㅋ


뭐라 말하는데 영어라 알아들을수 없었고. 걍 나 혼자 와~!!만약에 잭블랙이 나 자기 유튜브에 나와달라고 하면 어떻하지 하고 생각함


그래서 집에 들어가려는데. 키를 안가져 와서. 3층 정도 되는 집을창문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웠음 근데 뭉클 …….어 왠 여자…..``


내집이 아니었음. 내가 이렇게 집을 깨끗하게 꾸밀리가 없지…미친듯이 도망가서. 바로 옆동 내집으로 번호키누르고 들어감….


(아까 그집은 열쇠로 여는문이었는데….애초에 다른 집이잖아!!!)


집에서 조마조마하면서. 공에 실밥을 때고 있다가 (그공에는  싸닉이 실로 그려져있었음)


사과하기로 결정하고 가서 사과하고 그여자의 흠칫 놀라는 모습을 보며 이제 경찰서 가면 어떻하지 조마조마 하면서 꿈을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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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HARU    친구신청

그런 생생한 꿈은 얕게 잤을 때 꾸는 건데... 긴장하신 듯?

쏘지마3    친구신청

그러게요ㅎㅎㅎㅎ
[꿈꾸었삼] 오늘의 개꿈 (0) 2018/02/25 PM 07:00

어느 부대 근무중임 어벤저스에서 ?

아무튼 거대한 항공 모함에서 근무

그러다가 어느곳에 공격을 나가고 작전중에

동료를 죽이게 됨

(현재 우리회사에 근무중인 사람 ) 

작전 나간사람들이...이거 묻자고 토막내서 숨기기로함

그사람들이 숨기고 나는 묵인하는걸로 

그러나 나중에 숨기려고 죽은 사람 차랑을 이용하는게 카메라에 잡히고  더 윗 사람이 나에게 면담을 요구했고 그사람들은 나에게 계속 침묵을 요구함 결국나중에 들키게 되고 모든 것이 들킴

멘붕온 찰나에 갑자기 닉퓨리가 등장하여 죽은 직장 상사는 디코이 로봇이고 우리들의 대처를 시험 했다함 그리고 영상으로 모든 직원들은 우리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음

호구아이 등장하여 작전 브리핑....

난 빡쳐서 회사를 그만둠

그리고 연락두절하고 여행을 떠남 버스를 타고 여행사 사무실에 도착후  섬으로 들어감.로빈슨 크루소 같이 생활하다가

원숭이들과 싸움(마치 몬헌 같있음..)

직장 동료들이 복귀하라고 날 찾아오는거 보고 깸

-핸폰이라 오타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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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었삼] (내용없음)이상민이 박나래한테 청혼하는 꿈을 꾸었다.. (1) 2017/04/02 PM 04:57

그냥  그런꿈을 꾸었다고......

혹시아나 둘이 결혼할지,....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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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봐지옹그    친구신청

태몽도 남이 꾼다던데..

하다못해 청혼하는 꿈 대신 꾸는 것 쯤이야
[꿈꾸었삼] 억울한 꿈을 꾸었다 (4) 2015/07/29 PM 02:45
군대 근무중 운동장에 b29 처럼 생긴 비행기가 추락하고 내가 비행기를 최초 접하게되었음

최초 들어갈때 초동조치를 하고 비행기안에 들어가서 내부를 보는중

핵폭발이 일어남 그래서 5명이 죽었음(핵폭발인데?????)나의 책임이 됨

내가 모든 책임이 되고 내상관이 (회사에서 가장 친한 형님이 내상관 이었음)

네 책임이라고 몰아붙임 그리고 영창갈 준비를 하고 억울에하며 울고 있었음

먼저 친구들이 면회와서 위로 해주고 그리고 걸그룹이 위문 공연 왔다가

exid의 정화가 같이 울면서 위로해줘서 예전부터 팬이라고 이야기 해줬다
(사실 exid 혜린하고 하니 팬인데... 앞에서 울어주니까 그냥 이야기 한것 같음)

그 다음 군대 감방가기전 가상현실 fps 게임을 하게 되는데 게임을 하다가 또 억울해져서 울고있으니

게임 캐릭터들이 위로 해줬다.......

참 난 좋은 친구들을 두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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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천국    친구신청

뭔가 이 마이피 타이틀을 보는 기분이네요 ㅋㅋㅋ

쏘지마3    친구신청

ㅋㅋㅋㅋ

엘사아렌델    친구신청

ㅎㅎㅎㅎㅎ 위로만 받고 영창엔 안가네요 ㅎ

쏘지마3    친구신청

너무 억울 해서 깼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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