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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사람은 이름이 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돼지는 살이 찌는 것을 두려워한다 (0)2024/04/24
• [속담]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0)2024/04/12
• [속담] 한번 나막신을 신으면 한번은 장화를 신는다 (0)2024/04/12
• [속담] 재산은 화의 문이요 유산은 몸을 베는 칼 (0)2024/04/10
• [속담] 재산을 남기면 자손에게 태만과 타락을 가르칠 뿐이다 (0)2024/04/10
• [속담] 생선 썩은 것은 그 냄새로 알고 사람 썩은 것은 향수냄새로 안다 (0)2024/04/09
• [속담] 돈이 없는 사람은 가난하지만 돈밖에 없는 사람은 더 가난하다 (0)2024/04/07
• [속담] 아픔을 맛보지 않은 자는 사람이 아니다 (0)2024/04/07
• [속담] 역경은 사람을 만들고 행운은 괴물을 만든다 (0)2024/04/07
• [속담] 한번 나막신을 신으면 한번은 장화를 신는다 (0)2023/12/23
• [속담]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0)2023/12/23
• [속담] 신은 사람을 창조하고 사람은 옷을 만들지만 모든 것을 완성하는 것은 돈이다 (0)2023/12/23
• [속담] 삼칠일동안 부정한것을 보지마라 (0)2020/04/30
• [속담] 신의 비웃음을 사려거든 계획을 세워라 (0)2019/10/26
• [속담] 노인이 죽으면 도서관이 사라지는것과 같다 (0)2019/09/16
• [속담] 칠석 관련 속담 (0)2015/08/20
• [속담] ●●● 현실감있는 요즘 속담~ (0)2014/08/23
• [속담]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0)2011/06/06
• [속담] 친절한 동정은 철문(鐵門)으로도 들어간다 (0)2011/06/06
• [속담] 웃으면 복이 온다 (1)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