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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귀신도 떡 하나로 쫓는다 (0)2011/06/06
• [속담] 문전 나그네 흔연 대접 (0)2011/06/06
• [속담] 웃는 낯에 침 빝으랴. (0)2011/06/06
• [속담] 작게 먹고 가늘게 싼다 (0)2011/06/06
• [속담]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0)2011/06/06
• [속담]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0)2011/06/04
• [속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0)2011/06/04
• [속담]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0)2011/06/04
• [속담]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0)2011/06/04
• [속담]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0)2011/06/04
• [속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0)2011/06/04
• [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0)2011/06/04
• [속담]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0)2011/06/04
• [속담] 누워서 침 뱉기 (0)2011/06/04
• [속담]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0)2011/06/04
• [속담]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0)2011/06/04
• [속담] 말하기 보다 듣기 (1)20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