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팔이들한테는 사기 싫어서 주변 지인들 부탁해서 추첨하고, 선착순 계속 했는데
전부 실적이 0이네요.
커피값 담배값으로 돈이 더 나가는 듯 하지만,
적어도 필요도 없는 기계 사서 20-30만원 웃돈 받고 파는 인간들한테
사는것보다는 백배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내일이 예구가 마지막이던데,
업무시간 겹쳐있어 예구는 힘들것 같네요.
지인들 부탁하는것도 이제 미안해서 못하겠고, 걍 맘을 놓는 수밖에...
전부 추첨으로 돌리면 좋겠는데 ㅠㅠ
성공보수 붙여서 게시판에 부탁글을 올려볼까 잠깐 생각했다가.
이건 아닌것 같아서 포기..
추첨이나 응모해야겠네요.
솔직히 살려는 이유가 하위호환 로딩때문인지라 절박함이 부족한건지도 모르겠네요.
여하튼 업무좀 하다가 점심때쯤 크루세이더 킹스3 다렉발 코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