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호부터 신사력이 높던 잡지죠.

버그가 많지만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성검전설2 등장

오락실에서도 인기높던 아랑 스패셜

알타입3

언더 커버 캅스

이스4가 발매되기 직전이군요.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샤이닝 포스2!!

명작 어드벤쳐

텐타클 최후의 날!!

한국에서 리메이크하는

만트라판 이스2 스패셜도 화제였죠.

블리자드의

로스트 바이킹스!!

블리자드로 개명전 실리콘 & 시냅스시절의 게임이죠.

슈퍼 시노비 2!!

명작이 즐비하던 시절입니다.

게임월드 3 주년 기념판 1993년 8월호입니다.

표지는 당시 애플시드나 블랙매직으로 인기 높던 

시로 마사무네가 일러스트를 그린 

트리네아입니다.

국산 게임 폭스레인저 2!!

이런 사과문도 개재되기도 하고 

낭만이? 있는 시기였습니다.

해외 뉴스는 정말 다른 별의 이야기 같은 시기였죠.

sfc md에서 재미있는 게임들이 쏟아졌지만 

실제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은

경제적인 문제로 제약이 많았죠.

네오지오 게임들이 인기가 많아 

모든기종으로 이식되었지만 

예상밖으로 pc엔진판이 가장 근접했죠.

타카라는 패미컴의 마이크로닉스 같은 존재였죠.

건스타 히어로즈는 아직 개발중!!

역시 스트리트 파이터2가 최고이던 시절이죠.

한창 고등학교 시절이라 

게임은 오락실 게임만 간신히 즐기던 시절 

게임잡지로 아쉬움을 달래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xt게임이 꽤 나오던 시절입니다.

몬스터 월드 3도 

일본과 동시 발매되던 

좋은 시절입니다.

기억에 남던 게임기획 공모전

cd롬 게임기는 꿈도 못꾸던 시절~~

1988년에도 종로의 대형 오락실에

세가의 체감 머신들이 즐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게임비 50원 시절 

아웃런, 스페이스 해리어, 애프터 버너

정식 체감머신은 300원 하던 기억이 납니다.

세가 마크3 알타입도 재미 있었죠. 

2000년 12월에도 여전히

디아블로와 스타크래프트만 즐겼던 것 같습니다.

잡지마다 정품 CD가 부록이던 즐거운 시절이죠.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도 인기가 대단했죠.

이달의 정품게임은 무인도 이야기 4!!!

모두들 기대도 컷고 탈도 많았던 게임이죠.

역시 디아블로2가 인기를 끌던 시절이라

확장팩에 대한 기대도 대단했죠.

두툼한 공략본이 함께...

기대가 컷던 킹덤 언더 파이어~

발더스 게이트2도 정말 열심히 즐겼던 것 같습니다.

20세기말

새턴은 끝장나고 드캐가 발매되기 직전이었죠.

R4의 발매전 스크린샷은

포샵이 일부들어간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FF8도 모델링이나 그래픽이 대단했죠.

특히 체험판으로 기대치도 어마어마했고요.

드캐가 발매되기 직전이라 

새턴의 라인업은....

울티마 온라인을 플레이 하려면 비용이!!

그래픽도 좋고 재미도 있는 스타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