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고등학교 입학기념의 의미도 담아, 피어싱으로 귀를 관통시켰다.
돈이 아깝다고 병원이 아닌 집에서 시도해 보았지만 제대로 구멍이 안뚫려 고생하다가 간신히 피어싱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며칠 후, 그녀는 귀에 위화감을 느꼈다. 왠지 매우 가려운 느낌이 든다.
거울을 보면 피어싱 구멍에서 하얀 실 같은 것이 미세하게 나오고있다 아닐까.
소녀는 이 실이 가려움증의 원인이라고 생각에 그녀는 에잇! 라고 힘 주어 실을 찢어버렸다.
어라? 정전 일까 ......
갑자기 그녀의 눈앞이 깜깜하게되어 버렸다.
사실이 흰 실은 시신경에서 그것을 잘라 버린 그녀는 실명 해 버린 것이다.
-설명(번역)-
이 "피어싱 흰색 실" 일본에서는 1980 ~ 90 년경에 퍼지기 시작한 조금 된 도시 전설입니다.
이 시기에는 새로운 패션으로, 젊은 사람들이 피어싱을 맘껏 시작한 무렵 이군요.
일본보다 귀걸이가 수용시기가 빠른 미국에서는 더 일찍부터 퍼져 있었다고합니다.
하지만 아직 이 무렵에는 "모처럼 아빠, 엄마가 낳아 준 소중한 몸에 구멍을 뚫어 상처내 버리 다니 · · ·"라는 부정적인 의견도 꽤 있었다지요. 세상에 새로운 또는 조금 위험한 것 같은 상품이나 유행이 일어나려하면 그것을 반대의 목소리와 의문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반드시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태어나게 된 도시 전설은 많이 있습니다.
피어스도 이에 들어 맞는, 귀를 관통하지 않으면 안 귀걸이는 왠지 안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몸 상태가 나빠질지도 · · ·라는 생각이 바탕으로되어 이 도시 전설이 유행할수 있었지요.
이 이야기를 믿는 사람도 아직 많습니다. 중학생이 모이는 인터넷 사이트를 보면 "피어싱을 하면 실명하지 않겠습니까?"라는 여중생 쓰기를 일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이 흰 실은 사실이냐하면, 물론 거짓말입니다. 귀는 얼굴에 붙어 있고, 중요한 뇌에도 가깝기 때문에 왠지 중요한 것이 통해서 것 같은 느낌이 이유인거 같네요.
뭐 귀도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만, 눈의 신경은 물론 통해있지 않습니다. 드물게 흰 실이 나올 수 있지만, 그것은 귀의 때(지방덩어리)가 피어스와 함께 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