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ㅅㅂ자기 고등부 조카인테 약꽂아서 대회 출전시키는 보디빌딩 국대출신 선수도 있습니다..물론 1등했죠..
처음 부터 약빨고 운동한 놈들 약 안빨고 운동 시키면 운동 전혀 못합니다..
왜냐면 힘도 딸려 펌핑도 예전보다 못하지..그러니 첨에 약 맛 본 사람들이 계속 약 빨죠..
참 보충제 말씀 드리면 보충제 국산은 절대 드시지 마세요...
특히 옥션 같은곳에서 파는거..이새끼들 성분 속여서 팔다가 많이 걸렸죠..콩가루 넣어놓고 유청 넣었다고 구라ㅋ
보충제 만들데 설비가 많이 듭니다...
그런데 옥션에서 파는곳 대분분 방아갓 수준인 시설에서 포장해서 판매합니다.ㅋㅋ
보충제 드실때는 게이너는 드시지 마시고 게이너 탄수화물과 단백질 질이 너무 안좋습니다..그러니 일반 웨이프로틴 보다
양이 많은데 가격이 싸죠.차라리 미숫가루+웨이프로틴이 훨씬 좋습니다.
웨이 프로틴 구입할때는 첨가물 이딴거 필요 없습니다.예를 들어 bcaa 글루타민 비타민 이런거 보지마시고
무조건 1서빙당 프로틴 함량이 많은거 선택...
추천 할 프로틴으로는 프로스타웨이 옵티멈 100%웨이 딜리셔스프로틴 요정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단백질 구입시 식물성+동물성 단백질 조화 이렇게 써있는건 무조건 비추....
식물성이면 콩가루인데 돈 아깝게 먹을 필요가 없죠..차라리 콩을 싸서 콩을 가루롤 만들어서 먹는게 더 저렴하죠.ㅋㅋ
정말 자기육체의 극한을 경험한것도 아니고 왜 그리 로이드에 집착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솔직히 제가 돈과 시간만 넉넉하다면 밥먹고 싶을때 양껏먹고(고기 채소 과일) 스트렝스&컨디셔닝에 매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