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쯤 실전투입 예상
일본 방위성 산하 방위기술연구소는 최근 주변 색깔과 동일하게 빛을 내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스텔스 기능의 전투복이 개발됐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노트북 컴퓨터 등의 액정화면에 쓰는 두께 0.2㎜의 박막을 탄소 섬유로 코팅해 접거나 구부릴 수 있는 소재로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 박막으로 만든 외투는 주변 환경에 맞게 43만5000종의 빛을 발함으로써 육안으로는 도저히 식별할 수 없도록 한다는 것이다.
The truth is out of our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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