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RPG 중 하나인
바즈테일 1편 입니다.
1985년 애플판입니다.
과거에는 패키지의 디자인이
굉장히 자유로워서
다양한 스타일로 제작되었죠.
바즈테일은 LP 케이스 스타일의
패키지입니다.
게임플레이 중
적들이 애니메이션 처리되는 부분은
엄청난 충격이었죠.
5.25인치 디스크라
보관이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게임의 무대가 되는
스카라 브레이에는
던전, 선술집, 사원등
모든게 갖추어져 있죠.
바즈테일의 개발자
마이클 크랜포트
날도 춥고
예전 RPG속 모험도 생각나고 해서
먼지를 털어 보았습니다.









어릴때 1편은 못해보고 2편만 몇달 해봤는데 영어 몰라서 메인 퀘스트 같은건 못하고 전투 하고 캐릭터 육성만 해도 재밌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