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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oggy] 우리집 다큰 진돗개를 어머니 자전거바구니에 담아서 산책해봤습니다 (3)2016/04/27
• [my doggy] 우리집멍뭉이 내옆에와서 이유없이 칭얼댈때 내가 하는것 (9)2016/02/25
• [my doggy] 아이스크림 달라고 조르는 우리집개 (5)2016/02/16
• [my doggy] 여행은 역시 반려견과함께! (벽난로+궁디팡팡) (2)2016/02/11
• [my doggy] 저희집개 풍산개였네요 ㄷㄷ (4년째 키우다가 알게됨) (18)2016/01/02
• [my doggy] 우리집개 요즘사진 (3)2015/12/31
• [my doggy] 사진첩 정리하다가 발견한 우리집 개 강아지시절 (6)2015/12/31
• [my doggy] 저희집개가 순수진돗개는 아니고 어미견이 리트리버쪽 이라는데 (23)2015/07/06
• [my doggy] 저희집개는 새끼때부터 희한하게 주저앉아 버릇해서 지금도... (6)2015/06/12
• [my doggy] 저희집개 옆글 갔네요 (9)2015/06/12
• [my doggy] 책상위의 참외가 너무 먹고싶었던 우리집개 (6)2015/06/07
• [my doggy] 아파트에서 키우는 우리집 진돗개 (6)2015/04/03
• [my doggy] 우리집개랑 겨울여행 갔을때 (2)2015/03/17
• [my doggy] 아침에 출근하려고하는데 화장실 앞에 길막고있는 생물체 (3)2015/03/05
• [my doggy] 저도 드디어 올려봅니다.. 제품에서 곤히 잠든그녀 (1)2015/02/11
• [my doggy] 삘받아서 올리는 5년째키우고있는 유기견 (10)2015/01/24
• [my doggy] 님! 제발 한입만 주세요! (2)2015/01/13
• [my doggy] 왜 한쪽눈이 안보이징 ? .. .jpg (3)2014/12/01
• [my doggy] 카메라쳐다보면서 지나가는 일본 흰둥이짤 우리집개 닮았음 (6)2014/11/30
• [my doggy] 우리집개로 표현한 남자들 군입대전 표정변화 (1)201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