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그 먹은 기념으로 달려봤습니다.
아직 샤코가 없는 관계로 딜은 살짝 부족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몸이 꽤 단단해져서 안정감이 대폭 상승한 느낌입니다.
명품화가 아직 4단계 전후라 좀 더 스펙업을 할 여지도 남아있어요
쫄몹들은 할만한데 보스전이 슬슬 까다로워지기 시작하네요..
체력이 절반 이하로 내려가면 패턴이 까다로워지면서 공격할 기회가 많이 줄어드는데 그걸 비집고 딜을 우겨넣어야
클리어가 됩니다. 그러다 까딱 컨트롤 미스나면 리트라이 해야하죠.,
100단 위로는 명품화 작업 마저 끝내고 도전해봐야할것 같습니다.
이런 공부하는게 안되서 손가락만 빨고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