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가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도중에 호랑이를 만났다..
호랑이가.. 그들을 잡아 먹으려고 하자 마음이 급해진 남자는
똘똘이(?)를 <알아서 해석 바람 -_-;> 바지속에서 꺼내서
"이것은 대포다" 라고 했다.. 그러자 호랑이는 무서워서 도망갔다 -_- <등신>
이 얘기를 여우한테 하자.. 여우는 한심하다는 듯이
"바보 그건 대포가 아니라 남자의 그거야 그거 !!!"
라고 했다.. 호랑이는 가만이 듣자듣자 하니까.. 참 그년놈들이 괘씸하고
화가 났다.. 그래서 다시 잠복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운좋게 그남자와 여자가 길을 걸어 가고 있었다.. 다시 막아서서 이번에는
잡아 먹고 말겟다고 협박하자.. 다급해진 남자는
바지를 내리고 똘똘이(?)를 꺼내고
"이것은 대포다 "
라고 하자 호랑이는 가소롭다는 듯이
"등신새♡야 그건 너의 xx잖아 너들 다 잡아 먹혓어"
이때 조용히 있던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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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내리더니..
그거 대포맞아!
이건 내가 대포에 맞은 자국이다!
ㅇㅇ; 둘다 살았다고 함
여우 존나 뚜들겨맞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