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티삔다
접속 : 6663   Lv. 82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325 명
  • 전체 : 469882 명
  • Mypi Ver. 0.3.1 β
[연예] 실시간 여수 뮤직 페스티벌 with 쇼챔피언 관객 수 (5) 2024/08/28 PM 06:47


img/24/08/28/191985db7f918a2a.png


에스에프나인, 엔믹스, 하성운, 권은비, 이채연, 이펙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수진, 드리핀, 시그니처, 라잇썸, 하이키, 트리플에스, 루네이트, 영파씨, 베베, 박혜원, 우디


출연 가수가 아무리 1군 급은 없다고 해도 티켓이 무료라던데 저걸 반도 못 채우네요.

저정도면 인원 수 / 좌석 수 책정하는 것을 실패했다고 봐도 될 듯.



신고

 

윈드스토커    친구신청

여수인데 처음 봅니다.

아파트에 홍보물도 안붙어 있었고 저희 집 애들도 아무런 말도 없던데요.

요즘 저런 행사를 할만한 곳이 엑스포장밖에 없긴한데… 맞나 모르겠네요.

BundlePackage    친구신청

평일 저 시간대에 더군다나 1군급이 없는 무대.. 채우기 힘들다 봅니다 여수에서 ㅠ
여수가 고향인데 인구수도 인구수지만 시간대랑 가수 구성이 꽉꽉 채우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저 가수들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학생들은 학원이나 혹은 학교를 일찍 끝내고 바로 가기에는..
직장인들이야 시간대를 봐도 평일에 힘들것도 같구요.

파피프페포    친구신청

여수에서 홍보가 잘 안 되었나보네요
대전이면 바로 갔을텐데

소년 날다    친구신청

쇼챔의 문제가 아니라 여수 뮤페의 문제인 듯. 보통 쇼챔이나 음중이 지방에서 하는 회차는 해당 페스티벌에 편승하는 느낌으로 이루어지는 건데, 애초에 페스티벌에 관중 및 참여시민이 없어서 그게 쇼챔 관객으로 이어지지 못한 듯.

참고로 매년 울산에서 하는 음중은 비가 오든 어쩌든 항상 만원. 이게 1군이 있고 없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지방행사는 이름없는 트로트 가수들로만 채워도 만원을 이루는 게 보통인데, 첫 댓글 다신 분의 말씀처럼 페스티벌 자체가 홍보 등 여러 운영상황이 별로였던 것 아닐까요.

블랙스    친구신청

홍보문제가 맞는거같아요 저는 순천사는데 아무 소식도 못들었거든요
보통은 무슨 행사한다고하면 순천도 다 소문나서 많이들 가는데 이번은 아무소식도 못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