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티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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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싱크로유 정규편성 (4) 2024/09/04 PM 06:37


이게 정규편성이 되었네요. 

인기나 평이나 조금 왔다갔다 했던 것 같은데 정규편성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월요일 6시 40분 애매한 시간이긴 한데 어떻게 컨셉을 잘 조절을 해서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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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는곰아저씨    친구신청

시간대가 이상한데

미티삔다    친구신청

땜빵인가 싶은데 MC들 보면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신기하신 하네요.

칼리박    친구신청

오.... 드뎌 정규 편성되는군요. 그런데 시간대가 이상하네요.

모너크    친구신청

추석 연휴라 저 시간에 하는거고, 23일부터는 저녁 8시 30분 방송입니다.
[컴퓨터] 우와 마그네틱 쿨링팬??? (5) 2024/09/01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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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술의 발전!!!


정확한 구동 방식이나 단점 등은 모르겠는데 편해보이긴 하네요.

수명, 성능 까지는 다 잡지 못 했을 것 같기는 한데 청소는 편해보입니다.

조금 비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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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85470336    친구신청

탈부탁만 마그네틱으로 구현된것 같네요

trowazero    친구신청

팬은 물청소가 가능하단게 장점이긴한데 방열판 청소가 남아있...

간G나게    친구신청

충전단자 신박하네

ʕ·͡˔·Ɂ    친구신청

매그네릭~~

케형    친구신청

예전에 이스라엘에서 저런식으로 몇 mm 만 공중부양 시킨 CPU 팬이 나왔었고 성능 죽인다고 했었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진...
[일상] 오늘 있었던 아주 사소하지만 기이한 일 (0) 2024/08/30 PM 05:13

이야기하는 식으로 반말로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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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있었던 일인데


나가려고 준비하면서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하나 빼서 키보드 앞에 뚜껑 열린 채로 두었는데 

'툭' 소리가 나길래 보니까 이어폰 케이스가 키보드에 기울어져서 걸쳐져 있는거야.


이것을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을 안 했어.

왜냐하면 이어폰 뚜껑 부분도 자석이 있고 키보드도 자석이 있어서 자력때문에 붙었는가 보다 했지.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으려고 이어폰 케이스를 똑바로 두려고 하는데 밑에 뭐가 있는거야.

기울어진 상태에 뭔가 물컹 거리는 물체가 케이스 기울어진 것을 받치기라도 하는 것 처럼 말이지.

처음 자력이라고 생각했던 것 처럼 강한 자력이 케이스 뚜껑 부분과 키보드를 붙여 두어서 그것을 때어내는 느낌과도 비슷했어.


아무튼 이어폰 케이스를 들어서 보니 밑에는 아무 것도 없었고 다시 똑바로 두었을 때는 아무 이상도 없었어.

그냥 잠이 덜 깬건가 싶었지. 


그래서 이어폰 케이스를 다시 들어 어디에 자력이 있나 싶어 키보드에 기울여서 붙여보는데 어라??

자력이 없어...


이어폰 케이스에는 있지. 뚜껑 닫히는데 약한 자력이. 

그런데 키보드가...바로 전에 사용하던 키보드는 아랫면에 받침대를 자석으로 붙이는 놈이라 조금 강한 자석이 있었거든.


그런데 바뀐 키보드라 자석이 없다는 것을 잠깐 잊었던 거야. 

거기다 이 키보드는 몸체가 자석이 붙는 재질도 아니야. 그러니까 한쪽만 자력이 있다고 해서 붙을 수도 없는거지.


심지어 이어폰 케이스는 뚜껑 부분이 무게가 거의 없고 아래가 무거워서 직접 키보드에 기울여서 둔다고 해도 유지가 안 돼.

무게 때문에 똑바로 돌아오지.


그래서 막 이어폰 케이스를 키보드 여러 부분에 기울려 보려고 시도를 해봤는데 안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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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다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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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실시간 여수 뮤직 페스티벌 with 쇼챔피언 관객 수 (5) 2024/08/28 PM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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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나인, 엔믹스, 하성운, 권은비, 이채연, 이펙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수진, 드리핀, 시그니처, 라잇썸, 하이키, 트리플에스, 루네이트, 영파씨, 베베, 박혜원, 우디


출연 가수가 아무리 1군 급은 없다고 해도 티켓이 무료라던데 저걸 반도 못 채우네요.

저정도면 인원 수 / 좌석 수 책정하는 것을 실패했다고 봐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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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스토커    친구신청

여수인데 처음 봅니다.

아파트에 홍보물도 안붙어 있었고 저희 집 애들도 아무런 말도 없던데요.

요즘 저런 행사를 할만한 곳이 엑스포장밖에 없긴한데… 맞나 모르겠네요.

BundlePackage    친구신청

평일 저 시간대에 더군다나 1군급이 없는 무대.. 채우기 힘들다 봅니다 여수에서 ㅠ
여수가 고향인데 인구수도 인구수지만 시간대랑 가수 구성이 꽉꽉 채우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저 가수들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학생들은 학원이나 혹은 학교를 일찍 끝내고 바로 가기에는..
직장인들이야 시간대를 봐도 평일에 힘들것도 같구요.

파피프페포    친구신청

여수에서 홍보가 잘 안 되었나보네요
대전이면 바로 갔을텐데

소년 날다    친구신청

쇼챔의 문제가 아니라 여수 뮤페의 문제인 듯. 보통 쇼챔이나 음중이 지방에서 하는 회차는 해당 페스티벌에 편승하는 느낌으로 이루어지는 건데, 애초에 페스티벌에 관중 및 참여시민이 없어서 그게 쇼챔 관객으로 이어지지 못한 듯.

참고로 매년 울산에서 하는 음중은 비가 오든 어쩌든 항상 만원. 이게 1군이 있고 없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지방행사는 이름없는 트로트 가수들로만 채워도 만원을 이루는 게 보통인데, 첫 댓글 다신 분의 말씀처럼 페스티벌 자체가 홍보 등 여러 운영상황이 별로였던 것 아닐까요.

블랙스    친구신청

홍보문제가 맞는거같아요 저는 순천사는데 아무 소식도 못들었거든요
보통은 무슨 행사한다고하면 순천도 다 소문나서 많이들 가는데 이번은 아무소식도 못들음
[일상] 이게 헤이즐넛이 아니라니! (1) 2024/08/26 A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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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아몬드, 브라질넛, 캐슈넛, 피칸 그리고 헤이즐넛????


최근 견과 저렴하게 떠서 이미지만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오자마자 뜯어 봤는데 아무리 봐도 헤이즐넛은 안 보이고 크기가 작은게 많이 있길래 다시 보니까 헤이즐넛이 아니라 병아리콩이었습니다.


어쩐지 헤이즐넛, 피칸까지 들었으면서 저렴하다 싶었네요. 뭐, 피칸 들었으니 만족합니다. 앞으로는 잘 살펴보고 구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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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g A    친구신청

저도 견과류 다 떨어져서 사긴 사야하는데
이게 샐러드에 뿌려먹음 글케 맛나더라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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