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릉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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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설 잘보내세요 (2) 2013/02/08 AM 09:52
오늘부터 연휴시작인 사람들도 꽤 있겠죠~~

저는 처가나 본가가 모두 부산이라 편하게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무지 힘들겠네요..

몇년전 서울에서 살때, 기차표 못구하면 동생한테 굽신거려 비행기표 뽑아내고 ㅎㅎㅎ

운전해서 움직이는 분들은 운전 조심히 해서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가길 바라고

다들 기름진거 넘 많이 먹어 탈나지 말고

즐겁고 행복한 설 보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나 혼자서 보내는 분들도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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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녹차    친구신청

혼자 지내는것도 꽤 편합니다. ㅋㅋㅋㅋ 빈가님도 잘보네시길

[가릉빈가]    친구신청

ㅎㅎㅎ 편하긴 하죠...ㅎㅎㅎ

지금은 혼자 있고 싶기도.....ㅠㅠ

레몬녹차님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잡담] 질문글 (1) 2013/02/01 AM 10:06
노트북에서 usb 인식이 안되어서 그러네요...

장치관리자 들어가니 문제가 디지털서명이 안되어 있다고 그러는데....

이럴땐 어케해야할까요....

잘 되다가 갑자기 안되네요...모든 USB 포트가 다 안되서...

컴 포맷을 시키는게 제일 빠르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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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강산에    친구신청

칩셋 드라이버 다시 설치해보시구 안되면 포맷 한번...
[잡담] 어젠 울 마눌님 월급날~ (3) 2013/01/31 AM 10:22
선물 사준다길래

피자 토할때까지 먹는게 소원이라고....;;;

미국에 있을때 숙취해소를 갈릭스프랑 피자로 해서

난 피자가 무지 좋다....

오늘 집에 가서 먹다 남은 피자 데워 먹어야지~~~~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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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루시스    친구신청

오우 너무 부럽습니다~~^^

여왕님★    친구신청

피쟈는 닌자거북이처럼 세손가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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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손가락으로!!!!

오늘 도전해볼께요!!
[잡담] 퇴근~ (0) 2013/01/25 PM 05:25
다들 즐건 불금보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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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럴땐 어케하는게 나을까... (11) 2013/01/25 PM 04:12
물한잔하러 휴게실에 갔드만

20대 후반의 친한 여학생이 눈에 눈물을 머금고 훌쩍이고 있다...

뭔가 안좋은 일이 있었던거 같다...

이럴때 마음 풀리게 이야기를 들어주는게 더 나을까

아님 그냥 모른척하는게 더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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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iC    친구신청

넌지시 손수건 같은걸 주는건 어떨까요?

쿨럭ol    친구신청

1.위로한다
2.무시한다
3.아 뭘라 쎅쓰

네루네코    친구신청

따뜻한 커피한잔이랑 티슈 들고 어여가세요

네루네코    친구신청

꼬시려는 의도가 아니라 친한친구가 그러고 있다면 그리 하는게 맞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Erevos    친구신청

3

아틴    친구신청

케바케 =_=

1. 모른척 해준다 (단 모른척 해준다는 걸 티를 살짝 낼 필요가 있음)
2. 따뜻한 음료 사주면서 이야기 들어준다.

스기우라아야노    친구신청

친하면 말좀 걸어야죠

아니면 그냥 근처를 지나가는 인기척만 보내주고 지나가든가요

huegos    친구신청

우냐고 호들갑 떨면 싫어하니까 차분하게 뭔가 따신 마실거라도 건내 주며 천천히 무슨일이냐고 말 건내 보세요.

불타는 쿠마    친구신청

뭔일인지 물어봐도 돼냐고 물어본다...

maroon-6    친구신청

이럴땐 좀 애매하죠;;그 사람이랑 관계가 어떤지에 따라서 많이 다를듯;;
그 여자가 속마음 잘 얘기 안하는 스타일이면 그냥 휴지랑 커피같은거나
건네주고 나중에 이유 물어보는게 좋을거 같기도 하고..

[가릉빈가]    친구신청

흠...글쿤요...

다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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