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라는 아이 이야기 방금 짤막하게 봤는데
아 가슴이 미어지는군요.
우리아들 태어난지 110일정도 됐는데 정말 귀엽고 예쁩니다.
그전까지는 애가 뭐가 이쁘지? 생각했는데 정말 예뻐요.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아기라는게 섹스라는 행위로 태어난다는게 거부감이 들 정도로 신성한 존재라고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모든 애기들은 다 잘크고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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