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했고 애기도 있고...
정상적인 삶을 영유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정상적인 삶을 영유하는 건 쉽지 않네요.
직장내에서도 성격좋고 잘 웃는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직장 선배 한두명에겐
"안했으면 좋겠다" "하지말라" 고 싫은건 딱부러지게 말합니다.
내가 참고 인내하며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상대방이 기분 더러운게 차라리 낫거든요.
직장인 생활 7년차.
나를 보호할 줄 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