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몸에 꽉 끼는 수트를 입고
목이 버티기엔 무겁고 큰 헬멧을 쓰고
GT클래스 차를 모는 드라이버가 되고싶음.
왠지 모르게 그냥 수트와 헬멧같은 몸에 딱 맞는 그런걸 입으면 안심이 됩니다.
그랬던적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요...
유튜브에서 콕핏안에 있는 드라이버들을 보면 좀 오버해서 자궁속의 태아같음.
안전하게 보임.
뭔가 잘 짜여진 그런 환경에서 일하고 싶음..
레이싱선수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