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몬헌4 공식 공략집 나올법도 한데..소식이 아예 없네요

지금 제대로 채굴이나 부파등등 소개되는 웹사이트가

일본쪽밖에 없는거 같은데..

저같은 일반유저는 어찌하라고.....



여튼 게임하면서 점점 말그대로 헌터가 되어가고 있음.

부파도 직접하면서 알게되고 채굴포인트도 하면서 알게되고;;

[polarkuma]

원래 그게 몬스터헌터의 재미죠..ㅋ

[마스터 소드]

지금 그 사이트 번역하시는 분 계십니다

[babobyb]

공략보고 하는 것보다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싸워야 정말 미지의 몬스터를 만났다는 느낌이죠. 그만큼 부파되는 부위를 알아가고 쓰러트린 후에 성취감이 있죠.

[Hezlong]

성취감도 성취감 나름이라 사람마다 다틀림 -_-a

적당히 있는게 여러모로 좋지요

[IKARUS WS]

그냥 간단하게..

공략집 살사람 없을만큼 판매량 안 나올꺼 같으니 안냄..

출판사가 자섬 사업도 아닌데 돈 안되는 걸 내겠나?
게이머즈에서 공략하는거 기다리셈.그걸로 끝이겠지만

[소자호]

부족한템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겟는게 힘들긴한데 재미는잇네요

[unin]

강화하거나 제작할때 공략이 있으면 편하긴 하지만 뭔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맛은 부족한거 같더군요 ㅎ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채굴, 채집 포인트 알아가고 몬스터 서식지? 같은것도 알아보고 하는 재미가 있더군요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