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렸을적부터
던전드래곤2라던지 원더보이라던지
100원넣고 게임 오래하는건 진짜 나에게 있을수도 없는일이고..
레이싱게임뺴고는 그렇게 딱히 잘하는게임도 없어서 핸들같은걸로 시뮬게임이나 했는데..
군대있을때 몬스터헌터1 나온걸 동생이 200시간인가 했다 어쩐다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와 칼 크네..멋있네 하다가..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입문뒤 불팡고에게 존나 까이고 나서 태도랑 대검 사용법을 익히고,
극장대검이 너무 아름다워보여서 봉산룡인가?제일큰 몹으로 만드는 극장대검 강종무기하나랑
초속사 발다오라 만들어보고..(사실 프론티어는 4랑 비교하자면 너무 쉬웠음)
한게임 서비스 접는 바람에 psp 한참뒤에서 사서 혼자 포터블 하다가 이번에 4편을 삼.
게임자체가 정말 진입장벽이 너무 높고 어려워서..
이걸 내가 하는거 자체가 신기할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