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자기기 충전에 신경을 많이 쓰는편입니다.
현재 큰다수, 핸드폰, 에그 들고다니는데
이것들을 항상 충전100%로 유지하려고 어딜가든 충전을 하고..
잠깐 어디 나갈때에도 2가지 충전기 모두를 들고 다닙니다.
그전에 아이폰 3gs랑 배터리 조루킹인 옵티머스 lte를 쓰면서 당해본적이 몇번 있어서 그런것도 좀 있고.
기본적으로 전자기기에 들어간 배터리의 수명이 신경쓰여서 충전하는 것도 있고..
피곤하네요...
하지만 이게 몸에 베어서 당연하게 하는건 유머..
어디 들어갈 때마다 충전기 꼽을곳을 확보할 수 있는지 확인하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