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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제 아들이지만 부러움 2. (3)
2015/11/13 AM 10:21 |
저 자고 있으면 제 물건 다 찾아낸다음 저러고 놀고있음.
닌텐도는 못찾아서 수집이 안됐나보군요..
참고로 저 이불하고 여우모양 베개는 필수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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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제 아들이지만 부러움. (9)
2015/11/13 AM 09:58 |
로봇트레인이나 보면서 누워있으면 엄마가 알아서 밥 먹여주고
아빠방에 가면 RC카 천국.
가끔 심심하면 아빠 아이패드 뺏어서 하거나 닌텐도 하거나.
내 아들이지만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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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도 한번 아이유 언급해봄. (8)
2015/11/09 PM 12:51 |
아이유 팬 아님.
그렇다고 안티도 아니고 그냥 노래 듣는 사람임.
우리나라 사람들 냄비같이 끓어오르는 근성 잘 봤음.
문화를 해석해내고 그게 맞는것처럼 모두들 말하니 아이유는 그냥 인정할수밖에. (그러나 인정안함)
하긴 국어책에도 밑줄 쳐가며 공감각적 심상, 3인칭 시점, 전지적 시점 가르키면서 그게 정답이라고
시험문제가 나오는 나라인데 뭘 더 바랄까..
참 흥미로운 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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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제시카...결국엔 수순을 밟는구나.. (9)
2015/10/28 PM 01:56 |
http://news.nate.com/view/20151028n12669
그냥 사진만 이렇게 나왔겠거니 하고 안보던 동영상도 봣는데
정말로 얼굴이 이상해졌습니다..
연예인 되면 주변에서의 꾀임이나 스스로의 정신상태 떄문에 정확한 판단을 못하는 때가 오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대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연예인들은 수순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시카도 왠지
그 수순 시작인거 같아요.
큰 그룹에서 탈퇴를 하고.
개인 사업을 하며,
중국으로 들어갔고,
성형을 했으니..이제 남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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