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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가 여자가슴 처음 만졌을 때의 느낌.txt (40)
2014/04/10 PM 06:32 |
20살때 여자친구 처음 사귀고..
술김에 가슴 만졌는데...
내가 생각한 감촉이 아님.
딱딱한 속옷느낌뿐.
이후 모든 여자 똑같았음. 역시 상상과 현실은 다르다는걸 그때 처음 암.
차라리 엉덩이 만지는게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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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뭐지..회춘한건가... (18)
2014/03/28 PM 06:37 |
요즘 이상할정도로 몸이 뜨겁네요.
가슴 한가운데도 무슨 아이언맨 마냥 뜨겁고
손도 뜨겁고 허벅지며 몸 전체가 뜨거워요.
지금 30살인데...뭐랄까... 군대가기전 22살떄 겨울에 반팔+잠바만 입고다닐때의 거의 그정도로 뜨거움.
아내에게는 나 회춘한거 같다고...
아무래도 신께서 여친 없을때의 그 정력(!)이 아까우니 한 번 더 써보라고 준 능력인거 같다고 말하고
풀파워로 사용해봤는데(?!)
진짜 이상함.
원래 밤 12시만 되면 졸려서 힘들었는데 어젠 능력치 풀로 사용하고 아침7시까지 컴퓨터하고 작업하다가 잤네요...
이거 왜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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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요즘 취미생활도 재미없어지고..하고싶은건 못하고.. (18)
2014/03/24 AM 12:24 |
제 오랜 취미생활 중 하나인 일렉기타 연주는..
결혼하면서 점점 줄어들다가...아들 태어나면서 완전 접었고...(아들이랑 노는게 재밌어서요 ㅎ)
2년전쯤 부터 미친듯이 빠진 RC 취미...
오프로드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드리프트에 푹 빠졌는데..
이것도 하다보니 서서히 질리네요.
원래 취미가 질린적이 없었는데...
약간의 생활고때문에 취미가 도피처가 되어서 그런가....-_-
빨리 이직이나 해서 돈 많이 벌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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